오랜만에 접속을 해도 알고 지내던 분들이 인사를 해주시니 묘한 기분입니다~

게임을 한창 했었을 때가 90제 장비를 쓸 때였는데 아직도 계시다니..

하는거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만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