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아주 클린하게~ 정리했다가 복귀한지라 처음 부터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첫 캐릭으로 델리아를 가볍게 키웠었다가, 헤기를 주캐릭으로 키우면서 다른 캐릭터들도 다 키워봤는데 결국 가장

재미를 느낀 건 델리아 였던 것 같네요.

우선 빨리 100레벨을 향해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