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
2019-03-17 20:33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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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존나 빡친다총각김치 겐지랑 명란젖 아즈모단 살려고 12월에 각재고 1월중순부터 존나 벼르고있었는데 2월 중순에 케오가 하이 빗취들! 달축 안하는거에 대해 불만이 뒤지게 어썸하던데 3월에 봄이벤트 할거니까 거 쉰내나는 주둥아리 좀 좌우로 비틀어이~ 이렇게 말했었잖음 근데 달축 스킨은 시공의 어딘가에 쳐 버려두고왔는지 보이지도 않고 3월중순인데 소식은 개뿔 우리끼리 컨덴츠 만들어서 쿵덕쿵덕 즐기고 있음 이게 게임이냐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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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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