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라치아키
2019-03-17 22:56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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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웅들전사
디아 - 종말 qeq와 구슬 3개에 풀피되는 바퀴벌레 뽕맛 알타 - 애매한 성능이지만, 다재다능해서 그냥 재미있음 블레이즈 - 뭉쳐있는 적에 e박고 wqd 하면 먼가 속시원 소냐 - 딜도 높고, 특성찍을 수록 바퀴벌레됨, 암살자 피닉스 - 저렙때 상자에서 걸려서 자주함. 근데 q특 너프 너무되서 최근에 거의 안함. 스랄 - 구몬학습 스스로 어린이잼. 질풍으로 뚝배기 부수면 그렇게 좋을때가 없음. 정크렛 - 상대 열바게하는 재미가있음. 근데 게임 안풀리면 너무 무력해짐. 캘타스 - 16렙 작열찍으면 정크보다 더 재미있음. 근데 뚜벅이. 전문가 머키 - 적들 기분 더럽게 만드는데는 전문가 1등. 아즈몬단 - 스택 쌓는맛이 있음. 근데 개인적으로 승률은 별로임. 지원가 아나 - 원래부터 모스트 였는데, 리워크로 개사기됨. 빛나래 - 지윈가 주제에 적들 짜증나게함. 우끽끼. 태사다르 - 처음으로 구입한 영웅. 영장을 찍으면 적들을 열받게 하고, 집정관 찍으면 좀쎄다. 모랄 - 포켓몬 트레이너 마냥 뒤에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문제는 아군의존도가 너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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