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란것 자체만으로도 사실 흥분되는거였지만, 한편으로는
이걸 어떻게 담아낼지에 대한 엄청난 부담과 고민이 있었을거라고 판단됨. 결국 혼돈속에서 히오스 고유의 ip세계관,영웅,맵들이 나와버리고 그렇게 정체성이 사라저버린건가 싶음. 차라리 워크래프트영웅만 나왔으면 좀 더 와우의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었을텐데(실제 도타/카오스처럼) 생각이 듬.

요약:
1. 블리자드 올스타는 큰 부담이었다.
2. 차라리 워크(와우)세계관 1개만 나왔으면 어땟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