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사순
2018-12-24 02:51
조회: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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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한마리 빼액대서 올린다. 크로미
이놈이 문제아다. ACEBOON#3342 자, 이전에 신고박은 사유도 있다. 별거 없고 남 탓, 쌍욕 이 두가지 뿐. 역시 다음 판 게임에서도 만나서 이번엔 대기실까지가서 제대로 까봤음. 답없는 욕쟁이녀석이라 그랬는데 지 문제를 생각못하고 역시나 남 탓하기 바쁘다. 전혀 별거없어도, 일단 지는판이면 자기팀원은 정상인이 아니다. 까면 펄쩍! 대략 대화레파토리. 정상인이아니다, 자기소개 라는 말을 자주 구사함. 근데 자기소개가 맞기는 함. 고해성사라 문제지. 한점의 말도 지지않으려 노력하는 버러지. 자신은 무조건 팩트라고 우겨대지만 현실은 영양가없음. 단, 상대가 먼저 팩트라고 하면, 무조건 자신이 팩트라고 초딩게임시작함. 반박시 자신의 뇌피셜을 장횡하게 개소리로 늘어놓는다. 일일이 반박시 이게 어디서 말대꾸야. 라며, 스스로 당신보다 우위의 위치에 있다는걸 알리려고 노력함. 반박불가시 동영상이나 봐라 = 나는 차단하고 겜하러가겠다. 가만히 이놈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 동안 한 개소리들이 전부 본인에게 해당되는 말들. 쌍욕은 덤. 물론 생략했음. 이 새끼 까려면 가루가되도록 까라. 당신말이 맞다하더라도 동영상보러가면 이 놈은 게임하러가거나 혹은 나가거나 둘 중 하나. 그냥 간단하게 적자면, 14분 30초에 혼자 은신 노바 따라가다 디짐. 피 100%를 따라가다 딜 한번못넣고 자기피 100% 까이고 사망. 그리곤 나중에 팀원문제라고 비방하고 있다. (정상인 아니다라고 ㅎㅎ) 딱 떠오르는짤은 하나 뿐. 나는 발리라 감상평은 별거없다. 진짜 별거없음. 단지 진 이유가 팀 탓이라는건 공통사항.(자기 뇌속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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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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