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의도적으로 깨지 말라고 만든 수준

지하미궁이나 마녀숲만해도 심플하게 즐기는 정도였는데

갈수록 왜 이러냐
 
하스스톤 특유의 '불쾌함'을 모험모드에서 강요하는 느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