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기사


성기사로 계속 11승에서 주저 앉다가 드디어 했네요.

아달의 수호자, 청동 탐험가, 진은검, 파라오의 축복 이 카드들이 키 카드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희망의 성서는 이기고 있는 필드는 굳히는데 도움이 되었고, 녹슨탈것 약탈자는 필요 할 때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다음달에 로테이션이 바뀌는거 맞죠?! 
유럽서버는 승률 하위직업 위주로 돌려서 재미를 추구하는 서버인데 순위 욕심이 생기네요. 시간이 애매해서 도전 못 하고 그냥 재미 위주로 돌릴 듯 하지만...

투기장 즐기는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