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불불
2020-12-26 17:58
조회: 1,275
추천: 2
전사 11승 덱1코 - 5장 썩은마귀는 투기장 2코 존엄 카드죠. 판타라와 괴수는 스탯 손해없는 하수인에+@, 감독관이 꽤 좋은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진형 구축은 그렇게까지 좋은 2코는 아니었고, 지휘봉은 처음 써봤는데 성능이 그닥이었습니다. 버프를 몇번 주기는 했지만, 2코 템포 밀린것만큼 복구해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행선은 타락이 돼지 않아도 쓸만한 하수인이고, 폭탄 사육사는 좋은 3코 하수인이죠. 힘의 묘기는 처음 써봣는데, 손에 잡혔을때는 버프를 다 주었으나, 상대 제압기에 모두 잡혔습니다. 3코를 쌩으로 날린다는 리스크와 손패에 도발이 있어야한다는걸 감안하면, 좋은 3코라 보기는 어렵더군요. 11승 상대가 기사였는데, 힘의묘기 바른 도발 하수인(11/13)을 권위의 축복을 바르고 뚫고 명치 맞아 죽었습니다. 검놀이꾼은 최고의 4코 카드입니다. 아라시 무기제작자와 비교가 많이돼죠.(그렇다고 아라시가 나쁜 4코도 아닙니다.) 서커스 치료사는 힐이든 딜이든 밥값은 하는 카드였습니다. 마나호랑이야 언제나 좋죠. 간아그. 검놀이꾼. 문제아는 전사를 이기게 해주는 카드들이었습니다. 폰스로 덱을 짰을때는 12승은 그냥 갈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네요 ^^:: (전사의 영능이 필드 관여가 전혀 안돼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악사가 직업카드 픽률이 좋으면 미친듯한 승률을 보이는것도 같은 이유인듯 합니다.) 2패는 다 있는 법사와 사제에게 졌고, 마지막 11승에서 만난 기사에게는 권위의 축복과 왕축에 찍혀 눌렸습니다. 다들 고승해서 골드보상 빠방하게 챙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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