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X Alloy Origins Debuts at Computex 2019
하이퍼X 알로이 오리진스가 2019 컴퓨텍스에서 선보이다


- 최초의 하이퍼X 자체 설계된 기계 키스위치(최대 8,000만 번의 클릭)




The Kingston Technology의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X(HyperX)에서 ‘2019 컴퓨텍스’에서 자체 설계된 키스위치를 특징으로 하는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인 알로이 오리진스(Alloy Origins)를 발표했다. 새롭게 도입한 ‘하이퍼X 레드 키 스위치’는 작동 지점 1.8mm, 이동 시간 3.8mm로 다른 제품보다 짧아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반응시간을 제공하는데 이상적이다. 이와 더불어 알로이 오리진스 키보드의 키 스위치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최대 8천만 번의 클릭이 가능해 치열한 전투 게임 중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장한다.


알로이 오리진스는 FPS 게임 플레이를 위한 데스크탑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갖춘 풀 사이즈의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다. 키보드는 이동 중 조명과 매크로 설정을 위해 온 보드 메모리에 직접 저장할 수 있는 최대 3개의 사용자 지정 조명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알로이 오리진스는 키스위치에 노출된 LED가 있는 동적 조명이 특징이며, 더 밝고 더 빛나는 RGB 조명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직관적인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설계된 최신 버전의 HyperX NGenuity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조명 효과와 주요 RGB 제어에 따라 맞춤화할 수 있다.


하이퍼X 관계자는"우리는 올해 2019 컴퓨텍스에서 첫 번째 HyperX 키스위치와 함께 Alloy Origins를 출시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게임과 E-SPORT의 선두 브랜드로서, 우리는 모든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장비를 만들어 게임과 esports의 세계를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HyperX Alloy Origins 기계식 게임 키보드는 HyperX 컴퓨텍스 전시장에 전시될 것이며 올해 말부터 일부 지역에서 만나볼 수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퍼X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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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X에 대하여
한편, 하이퍼X 는 게이머, PC 제조자, 고사양 부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목표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메모리 제조사 ‘킹스톤 테크놀로지’로부터 탄생한 브랜드다. 지난 15년 동안 고속 메모리, SSD,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USB, 마우스패드 같은 게이밍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하이퍼X 브랜드는 우수한 편안함, 심미성, 퍼포먼스, 신뢰성을 전달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하이퍼X 기어는 엄격한 제품 스펙을 충족시키며 전 세계의 프로 게이머, 기술 애호가, 오버 클락커들 만족시켜 전세계에 5백만개 이상 판매됐다.

당신의 게이밍 스킬이 어떤 레벨이든, 당신의 게임장르가 어떤 것이든, 우리는 우리의 핵심가치와 함께 전세계 어느 곳이든 모든 게이밍 애호가들을 껴안을 것이다. – 우리는 모두 게이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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