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라이젠 앰버서더하면서 후원 시작하게 된 건데 
벌써 1년이 됐네요. 

좋은 일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헌혈이랑 비슷한 게 아닐까 이런 생각만 하죠. 

지금은 라이젠 앰버서더 아닙니다.
인장은 폼으로 달고 있는 겁니다. 
쓰고 싶으면 쓰라고 담당자 분이 그래서 놔둔 거죠. 






카드 갱신 완료했는데 사고 싶은 마우스가 아직도 나오지 않았군요. 
K사 H브랜드 무선 마우스가 그렇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마존 강에서 건져오는 방법도 있지만 
아마존 강에서 수영하는 건 제 취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