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첫화 히오스로 시작해서

마지막화  싱킹시티까지 쉼없이 달려오시느라 출연진 및 스탭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장 기억의 남는 화는 역시 첫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화할때가 마침 hgc도 폐지되고 게임의 존망이 아슬아슬했던 때라 뭔가 잘 어울렸던거 같거든요ㅋㅋ

실딱형 7연패도 레전드..

가장 흥미롭게 본 화는 가브리엘 나이트였는데 고전 리메이크지만 특유의 투박함이 좋았던거 같은(?)

무엇보다 프로그램에서 신작+구작+인디+온라인 등 다양하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

저번주에 bts월드 땜빵으로 하셨던 인투더 브리치는 실제로 사서 재밌게 즐기고 있구요

개선됐으면 하는 점은 일단 너무 채피디님한테만 게임플레이를 시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물론 광캐가 겜을 너어어무 못해서 그렇다면 어쩔수 없는데.. 거의 옆에서 보기만 하시니까 지쳐보인달까요?

채피디님도 게임 오래 하시느라 지치시는거 같구요,

게임도 하는 맛은 있지만 보는맛은 없다거나 하는 맛은 없어도 보는 맛이 있다거나 둘다거나 아니거나 다양하잖아요

싱글겜의 경우엔 번갈아가며 하거나 그게 플레이에 흐름을 끊는 경우가 있다면 격주로 돌아가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또 한가지는 이거는 프로그램 컨셉을 해치는게 되는가 싶기도 한데.. 출연진과 시청자의 소통이 계속 이어지면서 진행할수 있는 게임들이 자주 선정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소통이 솔직히 계속 이어지진 않아서.. ㅋㅋ

이쯤에서 줄이고.. 다들 고생많으셨구요 시즌2에서는 더 재밌는 방송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