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당히 다들 오랜만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여튼 오랜만에 나타나서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데레스테를 이만 놔줄려고 나타 났네요...


근 2년 동안 이런 저런 일도 많았던 계정인데


바쁘기도 하고 뭐랄까 여튼 여러 가지 이유 덕분에


접속도 못 하는 상황이 많아서 그럴 바에는 하는 사람 주자


라는 마인드로 쓰게 됐네요


주사위 뭐 그런거 안 돌리고 그냥 댓글에 이름 달아 주시면


추첨 해서 드리도록 할께요


마감은 내일 16:00 입니다.


보유 애들 사진은 조금 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게 되시는 분은 되팔이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팔리지도 않는 계정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