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음 총선인 올해 7차 총선에 모바마스와 합동 총선거를 치르면서 악곡 총선거는 개최하지 않은걸 보면

이미 올해 총선에 데레스테 유저들을 참여시키기로 결정은 해놓은 상태에서 대충 데레스테 유저들을 투표에 참여시키면 어느정도 화력이 나오는지 시험해보고

올해 총선때 모바마스와 데레스테의 투표권 비중을 어떻게 할지 산정하기 위해서 한 테스트 작업일 가능성이 높겠죠?


올해 총선에서 실제로 얻을 수 있는 투표권의 최대 갯수 비중은 모바마스와 데레스테가 약 4 대 1 수준이었고 특히 무료 표의 경우는 모바마스가 훨씬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죠.

그럼에도 결과를 보면 데레스테 유저들이 참여했다는게 눈에 띌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는데 과연 내년엔 비중이 어떻게 될지..

데레스테 쪽의 비중이 늘면 늘지 적어도 줄진 않을 것 같은데 어떨지 참으로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