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코토하에요. 오늘은 그라울러P가 찍은 짤들을 소개할 거에요
첫 번째는 제 모습인데 평소의 이미지와는 약간 다르게 깜찍하죠?
????: 그래도 제눈에는 다 이쁩니다



두 번째는 싯뽀에요. 최근에 여기 극장에 들어온 새식구에요ㅎㅎ 현재 마스코트의 자리를 맡고있는 귀염둥이에요!!! 

??: 집ㅅ...아니 프로듀사, 일로와봐요. 꾹꾹이 좀 해줄게요
그라울러: 제발 꾹꾹이 한번이라도 받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으흠, 세 번째는 화이트 보우때 찍은 사진이에요. 얼마 전에 엘레나랑 메구미에게도 pst어나더를 따줬는데, 프로듀사는 엘레나처럼 차분한 의상이 더 좋다고 해요. 그래도 메구미는 저와 똑같이 좋아한답니다^^

????: 세일러복 진리에요!!!



네 번째는 날개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츠바사짱이에요. 노란색 꽃과 츠밧띠의 이미지컬러가 어울리는 한 컷이에요. 마치 노란 꽃밭을 보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다음은 제 절친이자 그라울러P의 담당돌인 메구미에요. 평소의 활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 최고에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제 반 정도 왔는데, 쉬어갈 때에는 미야의 미소가 최고입니다. 저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세요. 정말이지 귀여운 한 마리 나비 같다니까요 후훗^^
그리고 나중에 먀먀, 냥이로서도 저희 극장에 들어올 것 같아요. 그러면 저희 극장에는 고양이가 벌써 2마리가 되는데, 이제 아이돌들이 집사도 하겠어요. 
아이돌들을 집사로 둔 냥이들로서는 정말 행복하겠네요ㅎㅎ

????: 나는?

그쪽은 벌써 우리 집사이잖아요ㅎㅎ
탈주 했다가도 얌전히 돌아오는 집사



다음은 메로나로도 유명한 엘레나에요. 저랑 메구미랑 같이 트라이스타비젼의 멤버이고, 언제나 밝고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은 아이랍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이런 지그시 바라보는, 예상하지 못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게 기쁠 따름입니다.

이렇게나 어여쁜 저희들을 놔두고 탈주하는 당신은 대체.....
그라울러: 잘못했습니다...


어쨌건, 계속 가볼까요?


다음은 우미밍이에요. 웨딩 드레스를 입게 됬는데, 여자력이 더 올라간 모습이라서 저 옷을 가장 마음에 들어해요ㅎㅎ
앞으로 저희끼리 듀엣을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침 저번 오퍼에서 메구미 파르페느와르가 나와서 트라이스타비젼 멤버들 모두가 같이 입고 MUSIC을 춰봤어요.
같이 입을 수 있는 옷이 늘어나니 행복합니다, 후훗^^

탈주해도 의상 조금씩이라도 가져다주니... 그라울러P는 용서해줘도 되겠죠?
????: 제발 용서해줘요


마지막은 제 1차 전용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저 때 은빛 여우신부도 저와 같이 촬영했어요.
저 신부는 전통의상을 좋아한다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제 옷과 다른 분위기가 나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츠무기의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라울러P: 잠만, 코토하 너 저기 오른쪽에 눈ㅇ... 꺄아아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