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우준
2019-11-11 23:57
조회: 802
추천: 9
183연차로 폭사했던 유키미를 스카웃으로 데려왔어요으윽 지갑은 피를 흘리며 사망하였지만 귀여운 유키미의 목소리를 들으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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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우준
와....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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