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쯤인가?

제가 마스터 곡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고 실력을 늘릴 수 있는지 물어본 그 이후..
리허설 티켓 사용 조언도 받아보고 하다보면 저절로 한 두곡씩 하게 된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한 두곡씩 붙잡아두고 리허설 티켓 3장 이후에도 재화를 조금씩 소모하면서 해온결과 이제는 난이도 26단계 까지는 어느정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풀콤까지는 아니지만..(1~2곡은 마스터 풀콤 찍었습니다.)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데레를 하는 P인 저로써는 도전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목표는 마스터 전 곡 클리어하고 마플도 해내보고 싶네요.. (좀 특이하게 곡선 길(?) 같은게 더 어마무시하게 느껴지더라고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