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오늘은 유난히 즐거운 듯이 들려오고 있네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제 마음이 들떠있기 때문이군요."





"갖고 싶은 것은, 없어요. 단지... 둘이서, 아무것도 아닌 하루를 보냈으면 하고. 아, 저기 카페에 들어가보지 않겠습니까? 후훗!"





"항상 보는 하늘인데... 아름답고,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이 풍경과 함께 프로듀서와의 시간을 가슴에 새깁니다."





P :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굉장히 기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