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한 장)




이벤트 달리느라 못봤던 뮤비 허겁지겁 감상하느라 많이는 못찍었네요...

에밀리는 어나더가 더 맘에 들어서 해주고 아미랑 돌려봤는데 역시나 색감이 둘 다 연한게 아주 잘 어울려서 넘 좋았습니다 ㅠㅠb

2차 토모카만 좀 얻으면 대천사 팟이 가능한데 안나를 데려온게 아주 쪼오금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일러를 보면 그런 마음은 싹 사라지긴 합니닷 ㅋㅋ)

이번 쓰알들 컨셉이고 뭐고 다 대박이라 대사만 주구장창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이젠 적당히 듣고 얼른 잠이나 자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