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 https://www.pixiv.net/member.php?id=2230408

영화의 살인귀처럼 좋아하는 사람을 맛보며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는 코우메..

호러물을 좋아하는 그녀다운 접근 방식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