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나버린 개천절 기념만화입니다~!

만들다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특히 두컷나온 데레스테 기본의상은
의외로세부 디테일이 많아서 그리기 힘들더라구요.
왕관에 시계에 팔뚝에도 뭐하고 장갑에도 리본도있고
등등등....

기본의상이라서 싸구려인상이었는데
엄청나게 화려한 의상이었다는 것을
관찰하면서 알게되었네요!

연휴의 마지막날이네요!
모두들 푹쉬고,
일상에 다시 금방적응하길 바랄께요~


*업데이트 내역
너무 난잡한 배경을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