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피트!!!>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소년의
어릴적 친구와 함께
상실과 희망을 노래한다는

추리퍼즐액션어드벤처플랫포머게임 네버송!

소개와 같이 하나의 게임에 많은 장르가 복합되어 있는 것 같다.
어설프게 섞어놓은 컵밥보다 정교하게 게산되어 섞어놓은 전주비빔밥...


<처음 영상이나 스샷 봤을 땐 평범한 플랫포머인줄...>

복잡한 게임 장르만큼 설정이나 스토리도 단순하지 않다.
어른들은 괴물이 되고, 아이들은 혼란스럽고
탐험을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주인공의 비밀과 어려움....? 어려움!!!!

쉽지않은 배경 만큼이나 게임 난이도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이 궁금해서.. 언젠가 풀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게속 플레이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처음부터 만나는 퍼즐의 벽...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해피엔딩을 바라고 시작했다면
허탈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기게 될 것 같다.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과 착 달라붙는 빠따질, 잔잔한 음악과 흘러가는 스토리까지...

주말 하루 들여 누군가의 모험을 함께 해 봄직한 수작이다.



<빠따질 타격감 장난없음... 잔잔함? 몽환? 찰진 빠따 한방이면 바로 현실임 ㅋ>




스팀에서도 나온지 얼마 안돼서 국내 커뮤니티는 여기 밖에 없는듯...

리뷰들 읽어보면 필력 좋은 형들이 주로 하는 게임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