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울즈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래픽이 다소 친근감이 없을지는 몰라도 시각디자인 전공자들에 의해  탄생한 인디게임이다.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 개발되었다.


자세히보기>>https://gamestore.onstove.com/1025?item_id=HotelSowls
 


스토리의 시작은, 신비한 "돌"이 소울즈 지방에서 발견됐다는 기사를 읽고 주인공은 많은 곳을 수소문한 끝에 "돌"을 찾아 낸다. 찾아낸 돌을 가지고 근처 호텔에서 쉬기로 하는데, 다음날 아침 신비한 "돌"은 사라고 없는 것을 발견하면서 게임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에게 명성을 갖어다 줄 "돌"은 왜, 어디로 사라 졌는가? 이것을 풀어야 한다. 




주인공이 머무르는 이 호텔은 5일 밖에 머물수 없는 알 수 없는 규정을 가지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보고 아기자기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플레이 느낌은 스산하고 뭔가 찜찜한 느낌이 떠나지 않는다.  주인공은 이호텔에서 사라진 돌의 행방을 찾아야 한다. 5일 이 호텔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에 반드시 돌의 행방을 찾는것이 미션이다.  호텔에서 얻은 정보는 모두 기록해야 한다. 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 호텔 곳을 다니면서 어딘지 이상한 호텔 스텝들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마우스로 클릭되는 모든것과 이야기 하면된다)

 


여기서 찾게 될것은..잃어버린 돌만이 아니다. 새로운 진실! 

플레이 전반에 걸친 긴장감만 있는것은 아니다.  화면 곳곳에 가벼운 위트를 주는 요소들이 배합되어 있다. 예를 들면, 주스가 되고 싶은 토마토, 썬텐중인 오이등을 클릭하다 보면 "피식"하고 웃음을 짓게 한다. 



호텔소울즈는 하나의 엔딩만 존재 하지 않는다.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제공한다. 

엔딩하나 보는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동선 숙지가 되면 이보다 더 빠르게 인딩을 볼 수 있다. 

짧은 스토리가 불만일 수 있으나, 플레이 기간동안 만큼은 몰입할 수 있는 게임성을 보여 준다. 


독특한 분위기의 미스테리한 스토리를 좋아 한다면 주의깊게 보아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