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곰전자 리뷰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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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곰전자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알스아이 HALO H280

수랭쿨러입니다.


요즘 140mm 쿨링팬을 장착하는 케이스가 많아져서

수랭쿨러도 이에 맞춰 출시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가격대가 13만 원을 넘어서 쉽게 구매를

결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반면 알스아이 HALO H280 수랭쿨러는 7만 원대로

출시해서 눈에 띄었는데 성능은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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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뒷면에서 스펙과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는데

확실히 120mm 제품이었던 H240 보다 라디에이터가

커져서 케이스와 호환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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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그림만 봐도 설치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인텔과 AMD CPU에 따라 장착 방법이 달라서

잘 확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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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을 빼내면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분류 별로 정갈하게 포장해서 제품을 꺼내는 것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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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박스에는 140mm 쿨링팬이 들어있는데

큼직하니 발열을 잘 잡아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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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이 회전할 때 진동이 발생해서 듣기 싫은

소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는 고무패드가

앞뒤로 총 8개가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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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LED는 두 줄로 출력되고 고정형이고

4핀을 사용해서 속도를 조절하는 PWM도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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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블럭의 튜브를 테프론으로 만들었고 길이가

400mm라서 케이스 전면과 상단 모두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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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는 열전도가 좋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핀이 촘촘해서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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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블럭 펌프 모터는 세라믹이라 냉각수에 쉽게

부식되지 않고 파워가 3페이즈 2600rpm으로

터빈 회전축 날개와 함께 강력하게 냉각수를

흘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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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히트싱크는 단면이 아니라 깊게 파여 있는

이빨 형태라서 열전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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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지박스에 있던 구성품도 모두

꺼내보았어요.


스크루 여분을 많이 넣어줘서 좋네요.



​제품 정보

ALSEYE HALO H280


Water Block

ㄴ Dimensions : 62x55x44mm

ㄴ Material : Copper / Engineering Plastic


Pump

ㄴ Rated Voltage : 12V

ㄴ CURRENT : 0.354mAh

ㄴ Speed 2600rpm±10%

ㄴ Bearing : Ceramic Bearing

ㄴ TDP : 170W


Radiator

ㄴ Dimensions : 140x311x27mm

ㄴ Material : Pure Aluminum

ㄴ Color : Black


Fan

ㄴ Dimensions : 140x140x25mm(2pcs)

ㄴ Voltage, Current : DC12V, 0.23A±10%

ㄴ Fan Speed : 600~1500RPM±10%

ㄴ Air Flow : 32.8~82CFM±10%

ㄴ Static Pressure : 0.15~0.91mmH2O±10%

ㄴ Noise Level : 15.3~35.2d(B)A±10%

ㄴ Bearing Type : Hydraulic

ㄴ Connectors : 2510-4pin

ㄴ Cable length : 500mm

ㄴ LED : 5colors LED


Tube

ㄴ Material : Fully sleeved FEP Tube

ㄴ Length : 400mm


Socket

ㄴ Intel : LGA775/115X/1366/2011/2066

ㄴ AMD : FM1/FM2/AM2/AM2+/AM3/AM3+/A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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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3세대 시스템에 번들 쿨러인 레이스 스텔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알스아이 HALO H280 수랭쿨러를 장착해서

쿨링 성능이 어느 정도 좋아졌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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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쿨러를 분리할 때는 늘 긴장됩니다.


써멀 그리스가 굳은 상태라면 쿨러와 CPU가 붙어서

일명 무뽑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CPU 핀이 휘어서 사설 수리업체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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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뽑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트위스트 방식으로

쿨러를 돌리면서 분리하면 됩니다.


저는 컴퓨터를 자주 만지다 보니 써멀 그리스가 아직

말랑말랑해서 바로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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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플레이트의 AMD 텍스트가 메인보드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해야합니다.


백플레이트 스크루를 장착하고 플라스틱 가스켓에

돌기가 없는 부분을 메인보드 방향으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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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으로 돌아와서 한 번 더 플라스틱 가스켓에 돌기가

없는 부분을 메인보드 방향으로 넣어주고 고정시킵니다.


그 다음 헥사곤 너트의 좁은 구멍이 위로 가도록 장착합니다.


워터블럭을 설치하기 전에 잊지 말고 써멀 그리스를

발라줬어요.


번들 써멀을 사용해도 되지만 전 AS-T9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열전도율이 11W/mK까지 되는 써멀 그리스라 H280과

궁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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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워터블럭에 AMD 브라켓을 결합해줘야 하는데

깜빡할 것 같아서 미리 히트싱크 보호 스티커를

제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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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블럭 양옆에 홈에 맞춰서 AMD 브라켓을

힘줘서 장착합니다.


제대로 장착하면 쑤욱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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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AMD 시스템은 로고 방향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로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제품들이

있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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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가스켓을 올려주고 스프링 너트를 밸런스에

맞춰 조금씩 조여주면 워터블럭이 기울지 않고

알맞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스프링 너트를 조여줄 때  드라이버를

너무 거칠게 다루면 십자홀이 마모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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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디에이터를 케이스 상단에 장착할 예정이라

쿨링팬을 배기 방향으로 설치하겠습니다.


스크루가 여분이 있기 때문에 샌드위치 구성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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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어댑터 케이블을 이용해서 두 개의 쿨링팬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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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어댑터 케이블은 CPU_FAN 포트에 연결하고

워터블럭은 SYS_FAN 포트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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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장착하려고 하는데 140mm 쿨링팬인 만큼

라디에이터도 커지다 보니 확실히 타이트한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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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측정해보니 무려 11도까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풀로드 상태에서 온도가 여유 있으면 자동

오버클럭인 PBO가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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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CPU 온도가 너무 높게 나오는 분들은 워터블럭의

팬속도를 FullSpeed로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부 메인보드에서 PWM으로 설정하면 워터블럭 모터가

느려지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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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역시 H280이 2dB 낮았는데 체감 소음은 이보다

더 낮습니다.


레이스 스텔스가 기본적으로 풀로드에서 소음을 많이

발생 시키고 쿨링팬이 귀에 거슬리는 정도가

39dB부터라서 2dB 차이라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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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스아이 HALO H280 수랭쿨러를

사용해보았는데요.


AMD 시스템에서 로고를 정방향으로 설치할 수 없고

RGB가 고정이지만 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번들 쿨러 레이스 스텔스와 큰 차이를 보여줬어요.


무엇보다 레이스 스텔스의 우렁찬 소음을 더 듣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RGB도 여러가지 칼라를 동시에 출력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이공으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