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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SATA3 인터페이스 기반의 870 EVO 시리즈를 21일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보(EVO) 시리즈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21일 출시된 신제품 870 EVO는 최신 6세대 삼성 V-NAND 3Bit TLC를 탑재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삼성 MKX 컨트롤러로 모든 기능을 제어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속도를 보면 ~ 560MB/s의 연속 읽기, 530MB/s의 연속 쓰기로 SATA 인터페이스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캐시 메모리는 삼성 512GB Low Power DDR4 SDRAM을 탑재하고 있다.


전체 모델별로 보면 캐시 메모리는 LPDDR4 타입으로 250GB / 500GB는 512MB, 1TB 1GB, 2TB 2GB, 4TB 4GB 용량을 탑재하였다.


또한 총 쓰기 용량이 최대 300 TBW 보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평균 무고장 시간은 1,500,000 MTBF를 제공하여 SATA 기반의 2.5인치 SSD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성능을 가진 SS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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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70 EVO 500GB SSD는 저용량, 고용량 모델을 포함하여 250GB / 500GB / 1TB / 2TB / 4TB 등 5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공통적으로 MTBF(무고장시간)가 150만 시간으로 긴 편으로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간이 늘어난 신뢰감을 준다. 


SATA 인터페이스에서는 최고속도가 6Gbps라 용량별로 최대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가 같다. 리뷰할 500GB 제품은 읽기 560MB/s, 쓰기 530MB/s 속도로 SATA3 6Gb/s 인터페이스에서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에 도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설계한 MKX 컨트롤러를 채용하여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5년 제한적 보증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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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에 출시된 삼성 870 EVO 500GB 가격은 현재 다나와 최저가 91,500원으로 중용량 고속 SSD로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500GB SSD가 10만원대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은 SSD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용량이 큰 게임을 충분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중소용량 데이터 저장도 걱정없는 충분한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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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삼성 870 EVO 500GB의 패키지는 기존 제품 디자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읽기 560MB/s, 쓰기 530MB/s 속도를 하단에 표기하고 있으며 자체 설계한 삼성 MKX 컨트롤러를 적용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512GB DRAM 캐시 탑재로 성능감소,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3D TLC 낸드 플래시와 SLC 캐싱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6세대 삼성 V-NAND 3Bit TLC를 탑재로

퍼포먼스와 내구성을 높인 고성능 SSD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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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B 용량 한국 출시 제품명은 MZ-77E500B/KR으로 측면 테이프에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다.


박스 후면에는 SSD 본체에 대한 특징을 다국어로 표기하고 있으며 5년 AS, 다양한 인증 마크 등이 인쇄되어 있는 깔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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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70 EVO 500GB SSD 구성품으로는 500GB SSD 본체와 사용설명서로 심플하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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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70 EVO 500GB SSD의 정확한 사이즈는 100 x 69.85 x 6.8mm이며, 무게는 약 45.0g이다.

2.5인치의 컴팩트하고 슬림한 크기는 데스크탑 PC, 노트북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특히 

노트북 PC에 장착하면 기존 HDD보다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어 휴대성이 높아진다.


특징으로는 대기전력을 낮추어 배터리 사용을 늘려주는 DevSleep 기능,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자동으로 정리하여 언제나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GC(Garbage Collection)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SD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ECC, 자가진단 S.M.A.R.T., 셀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여 SSD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TRIM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고성능 SS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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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케이스 브라켓에 설치할때 고정하는 나사 구멍이 2개씩 총 4개가 천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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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뒷면에는 시리얼 넘버, 모델명, 제조국, 제조날짜, KC 인증, 획득한  기타 인증 마크가 새겨져 있는 깔끔한 모습이다. ​인터페이스 SATA III(6Gbps)로 하위버전 SATA II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후면에도 4개의 나사홀을 통해 SSD 전용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데스크탑 PC, 정확하게 말하면 케이스 내에 가이드가 없어도 장착할 수 있으며,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SSD 장착 공간이나 가이드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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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무게는 45g으로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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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70 EVO 500GB SSD를 케이스 브라켓에 고정하여 SATA 데이터, 전원 커넥터를 연결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바이오스로 들어가 보면 모델 넘버, 시리얼번호, 용량, 인터페이스, SMART 지원 여부 등을 간략하게 볼 수 있는데 스펙과 내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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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70 EVO 500GB SSD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과정으로 설치하는 

사이 아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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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GC, TRIM, NCQ 기능을 지원하며 포맷후 사용할 수 있는 가용 용량은 465.75GB이다. DRAM 캐시 버퍼를 지원하고, TLC 낸드 플래시를 사용으로 최대 순차 읽기 560MB/s, 최대 순차쓰기 530MB/s의 속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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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할 시스템 사양과 비교 테스트할 SSD는 다음과 같다.


CPU : AMD 라이젠5 5600X 버미어

M/B : ASUS TUF GAMING B550M-PLUS

VGA :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RAM : ADATA XPG DDR4 SPECTRIX D41 (16GB)

SSD : 삼성 870 EVO 500GB vs 타무즈 GK600 PRIME 5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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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속도를 위한 DRAM 캐시 탑재, 그리고 SATA 600 인터페이스를 설계된 삼성 870 EVO 500GB SSD와 비교 테스트할 SSD는 비슷한 사양의 타무즈 GK600 500GB SS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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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체감 속도와 다르게 벤치마크 성능을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성능을 알 수 있다. 


TxBENCH에서 측정한 속도를 보면 초당 시퀀스 속도, 묶음 전송 속도, 순차 평균 속도, 저용량 파일 속도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성능을 가속화 시키는 디램캐시 기능 지원으로 시퀀스 속도는 쓰기 530 / 읽기 560MB/s 최대 속도를 넘어서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속도가 파일 전송이나 복사에서 그대로 재현되는가 하는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성능 테스트를 통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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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DiskMark 8에서 측정한 결과는 정식 스펙 속도와 엇비슷하게 나오고 있으며 기본, Peak, Real 프로필을 선택하여 속도를 측정한 것을 보면 무난하게 좋다고 할 수 있는 비교 결과가 나왔다.


기본 기준으로 최대 읽기 속도 564MB/s, 최대 쓰기 속도 536 MB/s로 대부분의 측정 항목에서 타무즈 SSD의 성능을 살짝 앞서고 있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꾸준한 속도를 보장하고 안정적인 성능으로 SATA SSD 중에서 그래픽, 동영상 편집용 SSD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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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System test


네트워크 매핑 드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드라이브의 속도 테스트를 수행하여 드라이브의 읽기, 쓰기 성능과 시스템의 전체 처리량을 파악할 수 있는 AJA System 테스트 결과도 만족스럽다.


테스트 환경은 4096x2160 4K-2160 해상도, 1GB / 4GB / 16GB / 64GB 파일 크기, 10bit RGB 코덱, 캐시 비활성화로 설정하여 순수 SSD의 성능을 테스트하였다. 쓰기 500MB/s 구간, 읽기 530MB/s 대에서 안정적인 속도가 전 파일 크기에서 유지되어 빠르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누구나 구축할 수 있다.


비교 SSD와 비교해 보면 읽기에서는 533MB/s, 쓰기에서는 7~10MB/s의 속도 차이로 두 제품 모두 디램캐시 버퍼를 탑재하고 있어 기본 속도는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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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64비트 부팅속도는 시작 프로그램 로딩을 제외하면 9초 정도로 SSD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퍼포먼스이다. 삼성 870 EVO 500GB SSD는 기본적으로 쓰기 속도보다 읽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부팅 속도는 SSD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 속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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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게임이라할 수 있는 라라 크로포트 로딩 시간은 13초로 캐싱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처음 실행시에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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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게임으로 각광을 받았던 배틀그라운드 로딩 시간은 42초로 캐싱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처음 실행시에도 빠르며, 캐싱 기능을 이용하면 21 ~ 23초 사이에서 로딩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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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온 더티 테스트를 통해 구간별 쓰기 속도를 최대, 최소, 평균,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을 살펴보면 삼성 V-NAND의 장점이 잘 나타나며 속도저하 구간이 0%로 많은 작업에서 SSD의 성능을 전구간에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캐시 효과 미적용 시에는 평균 속도는 367MiB/s, 최대 속도는 509MiB/s로 만족스러우며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이 0%일 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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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파일 전송 상황을 가정하여 50GB 용량을 더미 파일로 만들어 전송했을때의 읽기, 쓰기 속도를 SSD ↔ NVMe SSD로 타겟으로 하여 측정해 봤다. 


50GB 파일 쓰기는 초반에 490MB/s, 후반에는 350MB/s 속도 초반대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읽기는 15.1GB/s 속도로 일정하게 나온다. 전체적으로 빠른 복사 속도는 쓰기 2분 10초가 걸렸고, 읽기에서는 31초가 소요되어 빠른 데이터 이동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 870 EVO 500GB는 사용자의 작업량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Intelligent TurboWrite)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가변 보조 캐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메인 낸드는 전압 레벨당 단일 비트만을 기록하여 SLC로 처리한다. 


드라이버의 최대 용량에 가깝게 최고의 쓰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저장 용량이 75%를 넘지 않아야 성능 저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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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면서 동영상 편집시 빠른 작업을 위해 고성능 SSD를 많이 사용한다. 


4K 영상 편집 & 렌더링에서의 작업 속도는 SATA3 인터페이스 기반에서도 HDD와 비교할 수 없는 체감 속도로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4K 2160p 해상도, H.264 코덱으로 동영상 렌더링시에는 CPU의 점유율을 100%에서 유연하게 움직이지만 삼성 870 EVO 500GB SSD는 최대 8MB/s 쓰기 

속도로 인코딩 과정이 부드럽게 진행되고 있다.


큰 용량의 파일을 복사하고, 이를 로딩하여 편집하고 필터를 먹이고 다시 고해상도로 인코딩하는 

과정이 그전보다 빨려져 시간 절약, 작업의 효율화를 이루는데 훨씬 더 유리하다. 거기다 용량까지 커서 4K 고해상도 대용량 동영상 파일 편집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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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를 설치하여 가볍게 사용할때는 30도를 유지하다가 파일 복사나 데이터 읽기 등의 작업이 많을때는 40도에 가까운 온도로 올라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고, 육안으로 확인한 최소 온도는 30도였으며 최고 온도는 41도였다.


확실히 M.2 NVMe SSD보다 SATA 기반의 SSD가 작동 온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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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최적화 프로그램인 삼성 매지션(Samsung Magicia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SSD 정보부터 성능 테스트, 펌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 안정화를 통해 빠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드라이브 세부 내용, S.M.A.R.T도 물론 확인이 가능하며 벤치마크 툴에서는 순차 읽기/쓰기 속도, 임의 읽기 / 쓰기 속도(IOPS)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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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nostic Scan를 통해 제품 불량 여부, 현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안정성 체크 및 잠재적인 드라이브 오류를 예측하는 기능하는 스캔 기능은 간단 스캔, 전체 스캔, SMART Self-test로 나눌 수 있으며 처음 구입시에는 개인적으로 전체 스캔을 실행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OP(Over Provisioning) 영역 설정 기능, RAPID 모드,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 Encrypted Drive 기능 등이 지원하고 있다. 기타 삼성 매지션 툴 안내, 시스템 및 제품 지원사양, 기능 소개, 문제 해결 방법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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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인터페이스 최고 속도의 삼성전자 870 EVO 500GB는 512GB Low Power DDR4 SDRAM을

탑재하여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SATA 6 Gb/s는 물론 SATA 4 Gb/s & SATA 1.5 Gb/s와 완벽하게 호환하여 모든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AES 256Bit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며 낸드 영역을 SLC 캐싱하여 사용자의 작업량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Intelligent TurboWrite) 기술​로 최고 속도를 끌어내어 일반 PC 사용자 뿐만 아니라 게이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IT 전문가 등 다양한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전원관리 기능인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규격을 준수하여최신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60MB/s의 연속 읽기, 530MB/s의 연속 쓰기로 SATA 인터페이스 최고 속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니 만큼 M.2 NVMe SSD를 설치할 환경이 되지 않거나 낮은 온도로 안정적으로 SATA SSD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본다.



이 글은 해당업체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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