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로지텍 MX MASTER 3



최고의 작업 능률을 위한 무선 마우스 끝판왕 + 로지텍 Flow

1초 만에 1000줄 스크롤 + App별 버튼 커스터마이징 + 인체공학적 디자인

로지텍 MX MASTER 3


오늘 살펴볼 제품은 로지텍에서 국내에 2019년 9월에 출시한 "로지텍 MX MASTER 3" 무선 마우스입니다. 이미 많은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로부터 최고의 사무용 무선 마우스 시리즈로 굳건하게 자리를 굳히고 있는 로지텍의 MX MASTER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지요. 전작의 MX MASTER 시리즈에 대한 사용자의 니즈 반영과 더욱 개선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진화된 형태로 출시된 "로지텍 MX MASTER 3"는 최고의 작업 능률을 보장하는 전문가용 무선 마우스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X MASTER 시리즈에 익숙해지면 다른 마우스로는 작업하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은 기존의 사용자들이 다들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글에서 "로지텍 MX MASTER 3"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겠지만,

그중에서도 이 제품의 중요 특징이라고 체크해볼 만한 내용을

미리 소개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단 1초 만에 1000줄이 스크롤 가능한 마그네틱 방식의 MagSpeed 휠

2.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편안한 버튼 배치

3. 작업 능률을 높여주는 App별 프로필 설정

4. 최대 3대의 PC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로지텍 Flow 기술 적용

5. 유리를 포함한 거의 모든 표면에서 정밀하게 트래킹 할 수 있는 4000DPI 다크필드 센서

6. USB Type C 케이블을 사용한 고속 충전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7. 3대의 멀티페어링 지원, 고속 무선 2.4GHz & 블루투스 모드 지원


그럼, 새롭게 출시된 "로지텍 MX MASTER 3"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360도 회전하는 이미지는 제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로지텍 MX MASTER 3"의 전체적인 외형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움짤의 경우 업로드의 용량에 대한 제한 때문에 이미지의 퀄리티를 다운시킬 수밖에 없으니 이점 참고하셔서 마우스 표면 질감은 일반 이미지들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움짤을 앞으로 배치해서 보여드리는 이유는, "로지텍 MX MASTER 3"의 경우 오랜 사무 작업 시간에서도 사용자의 업무 피로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보니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외형의 이미지에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정면에서 바라볼 때의 모습(위의 움짤)과 책상에 앉아서 바라볼 때의 모습을 담은 움짤(외형 및 특징 Part 도입부에 준비)의 두 종류를 준비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524094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B%A1%9C%EC%A7%80%ED%85%8D+MX+MASTER+3&frm=NVSCPRO






제원



"로지텍 MX MASTER 3"는 사무 작업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선 마우스로, 디자이너와 프래그래머에게 인기 좋은 전문가용 끝판왕 마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이미 1세대와 2세대의 MX MASTER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으며 2019년 9월에 "로지텍 MX MASTER 3"가 새롭게 출시되었지요. 전작인 2S와 비교할 때 디자인도 제법 달라졌고, MagSpeed 휠의 탑재와 사이드 버튼의 위치 변경이 인상적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124.9 x 84.3 x 51 mm이며, 무게는 약 142g입니다.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MagSpeed 휠의 작동 구조가 코일을 통해서 전기적으로 자력을 형성해서 휠 스크롤의 사용 모드를 변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게는 다소 나가는 편입니다만, 그럼에도 전작인 2S에 비해서 약 3~4g 정도 더 작아진 무게를 보여줍니다. 


버튼의 경우 7개의 클릭 가능한 버튼 구조와 1개의 엄지 휠이 제공되며 이 중에서 좌/우 클릭 버튼을 제외한 6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할 경우 미리 제공되는 다양한 버튼 컨트롤을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제품 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었지만 측정해본 결과 폴링레이트의 경우 125Hz로 측정되며 이는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 효율을 고려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센서의 경우 4mm 이상의 두께를 가진 유리 바닥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표면에서 정교하게 트래킹이 가능한 4000 DPI 다크필드 센서를 전작인 2S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의 경우 500mAh 충전식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홈페이지 제원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전작과 달리 충번 단자가 USB Type C 고속 충전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1분 충전으로 약 3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충전의 경우 약 70일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요소인 MAGSPEED 휠의 경우, 기존의 물리 방식을 통한 걸림에서 고려하게 되는 휠의 수명에 대한 걱정을 제거하기 위해서 내부에 코일을 감아서 전기적으로 자력을 형성해 이를 통해 휠 스크롤의 걸림 유무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1초 만에 1000줄을 빠르게 스크롤 할 수 있으며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엄지 휠과 제스처 버튼의 경우 작업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Optiions를 설치한다면 App별로 미리 세팅된 다양한 버튼 컨트롤을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자신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로지텍 Flow를 설치해서 윈도우와 맥 PC 간의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위도우/ 맥/ 리눅스 OS 환경에서 "로지텍 MX MASTER 3"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봉



"로지텍 MX MASTER 3" 제품 상자의 크기는 높이가 약 174 mm, 너비가 약 138 mm, 두께가 약 58 mm로 다소 아담한 크기를 가지고 있고, 전면에는 제품의 전체 이미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좌측 상단에 'MX MASTER 3'라는 제품명이 스카이 블루 색상으로 표기되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박스 상단의 좌우측을 살펴보면, 한글로 최고급 무선 마우스라고 표기되어 있고,

우측에는 MAGSPEED 초고속 스크롤이라는 안내 문구가 보입니다.

"로지텍 MX MASTER 3"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 두 문구에 고개가 끄덕여질 겁니다.

그 정도로 두 문구보다 이 제품에 대한 간결한 소개로 가장 적합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 박스 우측면을 보면 해당 "로지텍 MX MASTER 3"는 USB -C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분 고속 충전에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완충 시 7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그 아래에는 "로지텍 MX MASTER 3"가 제공하는 두 종류의 무선 모드로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사용하는 2.4 GHz 무선 방식과

블루투스 LE 방식의 블루투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OS 버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품 박스 후면에는 해당 제품의 주요 특징들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상단 우측을 보면 윈도우/ 맥/ 리눅스 OS에서 "로지텍 MX MASTER 3"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고, 가장 큰 특징인 전자식 마그네틱 방식을 활용한 MAGSPEED 휠에 대한 소개도 보입니다.





제품 박스 후면 아래에 소개된 4가지 특징들이 무엇을 소개하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면


1. 오래 사용해도 편안한 디자인

완벽한 디자인과 이상적인 위치의 엄지 휠 및 버튼으로 오래 사용해도 편안합니다.


2. 작업 속도 향상

사전 설정된 앱별 프로필 및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3. Flow 다중 컴퓨터 작업

윈도우와 맥 OS 사이에서 커서와 텍스트 및 파일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4. 모든 표면에서 정확한 트래킹

4000 DPI의 다크필드 센서로 유리를 포함한 모든 표면에서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 이 때, 유리의 두께는 최소 4 mm 두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Unboxing

위의 영상을 통해서 "로지텍 MX MASTER 3"의 제품 개봉 과정과 실물에 대한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탄소 발생 25% 저감 FSC® 인증 종이 패키지


개봉할 때 보였던 "로지텍 MX MASTER 3" 제품 본체를 보는 것도 기분 좋았지만 퀄리티 훌륭한 종이 패키지 방식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로지텍 MX MASTER 3"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면서 살펴보니 해당 종이 패키지는 탄소 발생을 25% 저감하는 FSC® 인증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제품 포장도 훌륭한데 탄소 발생까지 25% 저감한다고 하니 박수를 쳐주고 싶더군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항목을 살펴보면...

마우스 본체, 유니파잉 USB 수신기, USB Type C 고속 충전 케이블, 품질 보증 안내서,

재활용을 위한 배터리 분리 안내서, MX 제품 소개 네임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보이긴 합니다만, 메인으로 사용하게 될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와 유니파잉 USB 수신기, USB Type C 충전 케이블이 전부이지요.





유니파잉 USB 수신기

유니파잉 USB 수신기는 로지텍의 무선 제품들을 한 개의 수신기로 최대 6대까지 동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제품은 다양한데 무선 제품마다 서로 다른 무선 수신기를 사용한다면 USB 포트가 모자랄 수도 있겠지요. 로지텍의 유니파잉 USB 수신기는 이런 단점을 방지하는 수신율이 우수한 2.4 GHz 무선 수신기입니다.





USB Type C 충전 케이블

"로지텍 MX MASTER 3"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 Type C 충전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해당 충전 케이블의 길이는 약 1.35 m로 측정됩니다.





충전 중 마우스 사용 가능

USB Typ C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자를 장착할 때 방향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단자의 체결이 견고하게 마무리되며 헐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충전 중일 때도 여전히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때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통해서 마우스가 페어링 되어 있거나

블루투스를 통해서 페어링 되어 있어야 합니다.





품질 보증 안내서에는 품질 보증에 대한 내용과 함께 사용 안전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비가시 레이저의 직접적인 관찰은 시력 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자신 또는 타인의 눈에 비추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지텍 국내 정품에 대한 보증은 1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품질 보증 안내서와 함께 재활용을 위한 배터리 분리 안내서가 기본 제공되는 것이 조금은 재밌기도 하다 싶었습니다만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 제품이니 이런 사소한 디테일도 기분 좋은 모습입니다. 단, 보증 기간 중에 사용자가 마우스를 임의 분해할 경우 정상적인 AS를 진행할 수 없으니 자가 수리나 교체는 보증 기간이 끝난 이후에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이 들어 있는 곳에 뭔가 하나 더 보이길래 꺼내보니

MX MASTER 3와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MX KEYS에 대한 소개가 담긴 네임택(?)도 동봉되어 있더군요.





무게

이번에는 무게를 측정해봤습니다.

"로지텍 MX MASTER 3"의 무게는 측정 결과 약 142g으로 체크되며

유니파잉 USB 수신기의 무게는 약 2g으로 체크됩니다.


전작인 로지텍 MX MASTERS2의 무게가 약 145g 정도였으니

이번 "로지텍 MX MASTER 3"의 무게가 약 142g이라는 것은 조금 더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면, "로지텍 MX MASTER 3"는 전자식 마그네틱 방식의 휠 구조를 적용하기 위해서

내부 코일이 감겨 있고 이를 이용해서 내부에서 전자식 마그네틱 방식을 구현하기는 방식의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충분히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단, 제가 납득이 간다고 해서 다른 분들도 저처럼 무거운 무게가 쉽게 적응되시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무거운 마우스와 가벼운 마우스를 가리지 않고 경험해왔기 때문에

따로 적응 단계 없이 바로 편하게 사용했으니 무게에 대한 부분은 개인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형 및 특징



인체 공학적 디자인 (360도 회전 이미지)

"로지텍 MX MASTER 3"는 장시간의 작업 환경에서 사용자가 편안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 제품이며 작업 속도의 효율을 위해 설계된 마우스입니다.

그렇다 보니,  바로 보는 시선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로지텍 MX MASTER 3"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360도로 회전하는 움짤을 직접 촬영해서 준비했습니다. 앞서 글의 도입부에서 보여드린 정면에서 바라보는 회전 이미지와 위의 앉은 상태에서 바라보는 시전의 방향에서 촬영한 회전 이미지를 통해서 전체 외형의 80프로 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대칭형 오른손잡이 마우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작업 속도의 향상을 고려해서 디자인된

"로지텍 MX MASTER 3"는 비대칭형의 오른손잡이 마우스입니다.





시크 블랙 색상

"로지텍 MX MASTER 3"는 두 가지 색상의 모델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제품은 시크 블랙 색상의 제품입니다.

시크 블랙 색상은 블랙 색상과 그레이 실버 투톤 조합 형태로 보입니다.

상판의 우레탄 코팅 처리된 시크 블랙 색상은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에 가깝고

밝은 곳에서 보면 다크 그레이 느낌도 보입니다.





고급스런 우레탄 코팅

밝은 장소에서 "로지텍 MX MASTER 3" 표면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마우스 버튼들을 제외한 부분들은 표면의 질감이 달라 보이지요.

"로지텍 MX MASTER 3"의 상판의 경우 버튼 부분과 휠 부분의 일부를 제외하면

고급스런 질감의 우레탄 코팅을 적용했습니다.

우레탄 코팅을 통해 그립에 대한 고정력을 높이면서도 우수한 질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MAGSPEED 휠

기존의 MX MASTER 시리즈의 무한 휠은 물리 방식을 통한 걸림에서 휠의 수명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로지텍 MX MASTER 3"의 경우 이런 걱정을 제거하기 위해서 내부에 코일을 감아서 전기적으로 자력을 형성해 이를 통해 휠 스크롤의 걸림 유무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해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휠 모드 수동 전환 버튼

MAGSPEED 휠은 일반 스크롤 모드와 초고속 스크롤 모드를 제공하며

이는 상단에 배치된 '휠 모드 수동 전환 버튼'을 통해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지원되는 모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래칫 모드

일반 스크롤 방식의 속도를 제공하며 휠 스크롤에 구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빠르게 휠을 회전 시키면 자동으로 휠의 회전 속도를 감지해서

자동 변환되어 프리스핀 모드처럼 작동하며, 회전 속도가 감소하면 다시 래칫 모드로 복귀합니다.


프리스핀 모드

초고속 스크롤 모드로 일명, 무한 휠이라고도 하지요.

휠 스크롤에 구분감이 없기 때문에 저소음 환경을 제공합니다.

래칫 보드와 달리 처음부터 빠른 속도의 검색이 가능하며

광고에 소개된 '단 1초 만에 1000줄 스크롤'이 가능한 모드는 프리스핀 모드입니다.






엄지(thumb) 휠

"로지텍 MX MASTER 3"의 작업 속도 증대에 큰 영향을 주는 것 중의 하나가 엄지(thumb) 휠입니다. 영어로는 썸 휠이지요. 해당 휠은 기본적으로 수평 스크롤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로즈텍 Options'를 설치하고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에 세팅된 설정값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며 또한, 사용자 임의로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엄지(thumb) 휠과 '로즈텍 Options'의 조합은 작업 속도의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특히, '로즈텍 Options'의 '썸휠 민감도' 설정을 통해서 각 프로그램별로 기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엄지 휠을 스크롤 해보면 휠 내부에 윤활유가 도포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윤활유를 발랐을 때의 특유의 소리도 간혹 체크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휠 스크롤이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엄지 휠의 스크롤은 '로즈텍 Options'의 '썸휠 민감도' 민감도 조절을 통해서 적재적소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앞/뒤로 버튼 위치 변경

전작의 'MX MASTER 2S'의 경우 엄지 휠 옆에 배치되어 앞/뒤로 버튼의 위치가 위아래로 겹쳐져 있어 버튼 클릭에 상당히 불편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이를 수정해서 휠 버튼 아래의 따로 독립된 공간에 앞/뒤로 버튼을 배치해서 버튼 클릭에 대한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로지텍 MX MASTER 3"는 그립 방식도 조금 달라졌기 때문에 그립 과정에 앞/뒤로 버튼의 위치가 방해되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배터리 알림 LED

엄지 휠의 우측에는 '배터리 알림 LED'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원이 켜질 때, 페어링 중일 때, 배터리가 부족할 때...

해당 '배터리 알림 LED'를 통해서 마우스와 상태와 배터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의 배터리 알림 LED의 색상을 통한 배터리 상황 체크할 수 있습니다.


Green LED : 100 %에서 10 % 충전

Red LED : 10 % 이하 충전

배터리가 충전 중일 때 : Green LED가 점멸 상태로 진행





제스처 버튼

해당 제스처 버튼의 경우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해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Options'를 설치했다면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버튼 컨트롤을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임의로 제스처 버튼의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는 "로지텍 MX MASTER 3"의 날개 부분에 위치한 버튼이 제스처 버튼이라고

불리며 이 버튼에 제스처 기능이 할당되어 있지만, 사용자가 원한다면 버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다른 버튼에서도 '제스처 버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로지텍 Option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USB Type C 단자

전작과 달리 "로지텍 MX MASTER 3"에는 USB Type C 단자가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단자의 방향을 구분할 필요도 없고, 요즘은 USB Type C 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본 구성 케이블 이외에 다른 케이블도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단자 주변에 방해물이 따로 없이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케이블 제조사마다 다른 단자의 형태에 단자가 장착이 안될까 걱정할 필요도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을 수령하고 개봉했을 때 당시 "로지텍 MX MASTER 3"의 바닥면입니다.

큼직한 보호 스티커 형태로 바닥면의 피트와 센서를 보호하고,

해당 스티커의 중앙부에는 접착 부분이 없어서 버튼과 센서에 접착제가

달라붙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페어링 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의 스티커를 제거하고 살펴본 모습입니다.

총 4개의 마우스 피트가 안정감 있게 배치되었고 2S 비해서 중앙의 위아래 피트가 조금 더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

전원 버튼은 "로지텍 MX MASTER 3" 마우스의 바닥면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측이 기본적으로 전원이 off 되어 있는 상태이고, 우측이 전원이 On 된 상태입니다.


자동 절전 기능

"로지텍 MX MASTER 3" 역시 자동 절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테스트한 결과 자동 절전으로 넘어가는 시간은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10분이 경과한 시점에 자동 절전으로 넘어가며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아무 버튼을

클릭할 경우 바로 자동 절전 기능이 해제되며 이때 소요되는 웨이크 업 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실사용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4000 DPI 다크필드 센서

"로지텍 MX MASTER 3"에 사용된 다크필드 센서는 전작인 2S 제품에 적용된 것과 동일합니다.

유리를 포함한 모든 표면에서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 이 때, 유리의 두께는 최소 4 mm 두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비가시 레이저의 직접적인 관찰은 시력 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자신 또는 타인의 눈에 비추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멀티페어링 (최대 3대 지원)

"로지텍 MX MASTER 3"는 최대 3대의 PC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이때, 연결 가능한 방식은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활용하는 2.4 GHz 무선 모드블루투스 LE 방식을 사용하는 블루투스 페어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바닥면 하단의 Easy-Switch 버튼을 변경하면 즉각적인 반응으로 빠르게 페어링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 다른 PC나 노트북 등에 "로지텍 MX MASTER 3"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이 진행 중이거나 페어링이 연결된 상태의 마우스를 들어 올리면 현재 페어링을 시도 중이거나 페어링 되어 있는 번호에 White LED가 점멸합니다.





충전식 Li-Po(500mAh) 배터리

"로지텍 MX MASTER 3"는 충전식 50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 연결되어 있거나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통해서 2.4 GHz 무선 모드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면 마우스를 충전 중일 때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지텍 MX MASTER 3"는 1분 충전에 약 3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충 시 최대 70일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측정 수치는 사용자의 사용 환경이나 사용 습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및 잔량

배터리의 충전과 잔량은 엄지 휠 옆에 부착된 '배터리 알림 LED'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reen LED : 100 %에서 10 % 충전

Red LED : 10 % 이하 충전

배터리가 충전 중일 때 : Green LED가 점멸 상태로 진행






외형 비교




먼저,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들과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외형적인 비교는 위의 도표를 참조하셔서 아래의 사진들과 비교하면 됩니다.

좌/우 버튼 클릭의 경우 "로지텍 MX MASTER 3"와 달리 비교된 마우스들이 전부 약간의 

클릭압이 조금씩 있는 제품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로지텍 MX MASTER 3"의 클릭압이 가장 

가볍고 "로지텍 MX MASTER 3"는 상판과 버튼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버튼 입력의 

만족도가 가장 좋습니다.





비교 대상들 중에서는 가장 크기가 작은 로켓 콘퓨어 제품과의 비교입니다.

두 제품 모두 오른손잡이 전용의 비대칭 마우스입니다.

아래의 제품들과 다르게 둘다 상판의 기울기가 보이긴 합니다만

콘퓨어에 비해서 "로지텍 MX MASTER 3"의 기울기가 압도적입니다.




제품의 길이를 보자면 "로지텍 MX MASTER 3"가 두 번째로 정말 미묘하게 차이가 나고,

제일 길이가 긴 것은 로켓 코바 제품입니다.

납작한 로켓 코바와 인체 공학적인 비율로 우측으로 기울어진 "로지텍 MX MASTER 3"의

외형은 시작부터 많은 차이가 보입니다.

특히나, "로지텍 MX MASTER 3"는 마우스 위에 손을 비스듬히 놓는 방식이기 때문에

높이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긴 합니다.




더키 시크릿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 중에서는 제법 무게가 나가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로지텍 MX MASTER 3"가 무선에 배터리 충전식이다 보니 무게는 더 무겁습니다.

둘 다 오른손잡이 전용 비대칭 마우스지만 그 생김새는 완전히 다르지요.

높이 역시도 앞서 말씀드린 "로지텍 MX MASTER 3"의 특성 때문에 차이가 많은 편입니다.


비교 대상들과의 외형적인 부분에서 높이는 압도적이지만

그와 반대로 그립감은 가장 우수한 것이 "로지텍 MX MASTER 3"입니다.

좌/우 클릭감과 사이드의 앞/뒤로 버튼까지도 클릭감은 "로지텍 MX MASTER 3"가 좋습니다.

휠에 대한 움직임도 역시나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휠 클릭의 경우에는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MAGSPEED 휠의 특성상 비교 대상 중에서

가장 후위에 놓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로지텍 MX MASTER 2S와 "로지텍 MX MASTER 3"를 비교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2S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비교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제품의 실물 크기 비교는 위의 도표를 통해서 체크하시기 바라며

외형적인 변경과 버튼의 위치와 모양새 등을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 자체에 변화가 있지요. 버튼의 디자인도 다르고

측면의 모습도 많이 달라 보입니다.

"로지텍 MX MASTER 3" 제품이 위의 제품 샷에서는 조금 더 슬림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크기를 비교하면 "로지텍 MX MASTER 3"의 길이가 1.1 mm 더 작고

너비가 1.4 mm 더 작으며 높이는 2.6 mm 더 높습니다.




로지텍 MX MASTER 2S에서 지적되었던 앞/뒤로 버튼의 배치에 대한 불편함이 

"로지텍 MX MASTER 3"에 와서는 완전히 다른 배치와 모습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그립 중에 앞/뒤로 버튼이 방해가 되지 않는 형태로 각도가 높아지고

내부 폭이 파여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된 것을 앞서 외형 Part에서 확인했었지요.

사이드의 엄지 휠과 배터리 알림 LED도 위치와 모양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버튼의 위치도 "로지텍 MX MASTER 3"가 조금 더 외곽에 배치된 것으로 보입니다.






Grip




위의 사진은 손 크기가 F10으로 작은 손을 가진 제가 그립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로지텍 MX MASTER 3"의 그립 형태는 일반적으로 Palm Grip 형태로 마우스를 부드럽게 감싸게 됩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제품의 로고가 마우스 좌클릭 버튼 상단에 인쇄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손가락 길이가 짧은 유저라면 사용 중에 로고가 지워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로고가 우클릭 버튼 상단에 인쇄되었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Palm Grip 상태에서 마우스의 사이드에 배치된 엄지 휠을 돌리거나 

바닥면의 제스처 버튼을 누르면서 마우스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물론,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길다면 Claw Grip이나 Finger Grip에 대한 시도도 해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Palm Grip에 적합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Click




좌우 버튼 Click

좌우 버튼은 분리형 버튼 형태를 클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방해 요소를 최소화했으면

상당히 정확하고 경쾌한 클릭감을 제공합니다.


사이드 (앞/뒤로) 버튼 Click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그립 중에 사이드의 앞/뒤로 버튼을 잘못 누를 일이 전혀 없도록

디자인 된 제품이며, 앞/뒤로 버튼의 버튼 클릭에 대한 깊이감과 일정한 입력압을 요구하지만

버튼 입력 과정이 헐겁지 않고, 피로감이 동반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퀄리티 높은 

모습을 보여주며 버튼 클릭 중에 발생하는 소리도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MAGSPEED 휠 스크롤

"로지텍 MX MASTER 3"의 MAGSPEED 휠은 일반적인 마우스의 휠과는 전혀 다르지요.

전자식 마그네틱 방식을 사용하며 일반 스크롤 모드와 초고속 스크롤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두 모드를 구분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 래칫 모드(일반 스크롤)

해당 모드일 때는 휠 스크롤에 구분감이 있으며 약간의 스크롤 소리도 나지만

휠 스크롤에 대한 정확도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SmartShift 기능(default 기능)을 사용 중이라면 사용자의 휠 회전 속도를

마우스가 자동으로 감지해서 프리스핀 모드로 자동 전환되었다가 

회전 속도가 낮아지면 다시 래칫 모드로 복귀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2. 프리스핀 모드 (초고소 스크롤)

해당 모드일 때는 휠 스크롤에 구분감이 없고 저소음 환경을 제공합니다.

약간의 힘 만으로도 스크롤은 상당히 빠른 회전 속도를 제공합니다.

일명, 무한 휠이라고도 하는 모드가 바로 해당 모드입니다.

제품 설명에는 1초 만에 1000줄을 스크롤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MAGSPEED 휠 Click

휠 클릭 역시 두 가지 모드에 따라 성향이 다릅니다.


1. 래칫 모드(일반 스크롤)

해담 모드일 때는 구분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휠 클릭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다른 일반 마우스 들에 비해서는 휠 클릭의 정확도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2. 프리스핀 모드 (초고속 스크롤)

해당 모드일 때는 휠 스크롤에 저함이 적고 구분감이 없기 때문에 휠 클릭 과정에서

살짝 손가락이 휠에 미끄러지기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요령을 터득하면 이런 부분도 나아지겠지만, 래칫 모드에 비해서 휠 클릭은 다소 아쉽습니다.


엄지(thumb) 휠 스크롤

윤활유가 바라져 있는 엄지 휠의 경우 휠 스크롤의 부드러움과 잘 조율된 무게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지 휠의 스크롤 느낌이 MAGSPEED 휠의 스크롤보다 훨씬 

부드럽게 굴러갑니다. 기본 윤활 작업이 완료되어 있는 만큼 소리에 있어서는 정말 조용합니다.


제스처 버튼 Click

제스처 버튼은 마우스의 날개 부분에 배치된 스위치고 상판의 우레탄 소재를 통해서 버튼을

누르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클릭이 둔탁하고 어느 정도 소리가 있는 편입니다.

구조상 클릭에 있어서도 일정 이상의 깊이감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클릭 압이 있습니다.

대신에, 어차피 엄지로 클릭하는 부분이고 이 역시 익숙해지면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제공합니다.






마우스 패드 타입별 사용 느낌



이번에는 마우스 패드의 타입에 따른 사용감을 체크해봤습니다.


강화 유리 패드 (MAXTILL G-PAD) 조합

가끔 가격대가 나가는 마우스 제품들도 강화 유리 패드에서 센서가 튀는 모습을 보기도 하는데 "로지텍 MX MASTER 3"는 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지텍 MX MASTER 3"의 무게와 높이 그리고 강화 유리 패드의 바닥면의 마찰과 소리 등을 생각하면 비교했던 마우스 패드들 중에서는 강화 유리 패드가 순위가 낮았습니다. 단, 과거에 출시되었던 슬라이딩 성향의 강화 유리 패드였다면 만족도는 훨씬 높았을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패드 (MEG SKIDRIVER Standard) 조합

일단 강화 유리 패드보다 부드럽게 움직여서 "로지텍 MX MASTER 3"와의 조합은 한 순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알루미늄 패드는 표면 코팅의 한계와 여름과 같은 제한적인 계절에 적합한 소재의 한계가 있어서 어떤 마우스를 올리고 사용한다고 해도 여름 한정판이라는 느낌이라 이제 기온이 떨어지는 시점에서는 체크 항목에 넣어둔 것 자체가 재질의 질감에 따른 마우스 센서의 모습 확인 용도 이외에는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센서의 움직임도 무난하고 슬라이딩도 부드럽다는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하드 타입 패드 (Razer Destructor 2) 조합

"로지텍 MX MASTER 3" 마우스 자체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마우스 사용에 대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슬라이딩 감도가 높은 하드 타입의 마우스 패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드 타입 패드 특유의 패드 갈림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세이프 가드를 마우스 피트에 부착하고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겁니다. 5개의 비교 대상 중에 제 취향에는 3순위에 위치했습니다.


슬라이딩용 패브릭 패드 (BOB 패드 스피드 카본 에디션) 조합

"로지텍 MX MASTER 3"와의 조합 순위는 2순위로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슬라이딩용 패드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마우스 무게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비교 제품들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지텍 MX MASTER 3" 의 DPI 감도를 기본 설정으로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패드가 유리할 겁니다. 다만, 표면이 특수 코팅 처리된 패브릭 마우스 패드의 까슬까슬함이 취향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브릭 패드 (Razer Goliathus Small Speed) 조합

해당 패드도 슬라이딩용에 가까운 편이긴 합니다만 마우스와의 밀착력이 우수하고 마찰에 대한 부담감이 적기 때문에 "로지텍 MX MASTER 3"와의 조합이 비교 마우스 패드 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앞서 2순위에 올린 패드에 비해서 마우스를 움직일 때 훨씬 조용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고 스피드와 컨트롤 모두 잘 조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은 small 사이즈이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 패드 크기가 작다는 아쉬움도 있기는 합니다.





지금까지 마우스 패드에 따른 사용감을 체크해봤습니다. 특정 마우스와의 조합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는 느낌은 결국 "로지텍 MX MASTER 3" 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마찰력이나 기타 패드의 높이와 질감의 호불호 등에 대한 부분이 크게 판단 요소로 활용되었고, 마우스 센서의 움직임 자체는 크게 불만을 드러낼만한 요소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바닥면이 균일하기만 하다면 마우스 패드가 없어도 움직임 자체가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고 마우스 포인터가 밀리거나 튀거나 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폴링레이트




"로지텍 MX MASTER 3"의 제원을 찾아봐도 따로 폴링레이트에 대한 소개나 안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체크해본 결과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사용한 2.4 GHz 무선 연결 상태에서의 폴링레이트는 125Hz로 측정되었으며 블루투스 모드 상태에서 측정했을 때는 평균 132Hz에서 133Hz 정도 측정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내장형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 절감을 위해서 폴링레이트가 제한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ouseTester



"로지텍 MX MASTER 3"에는 따로 DPI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하고나서 [포인트 및 스크롤] 탭에서 포인트 속도 항목의

막대를 스크롤하는 방식으로만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DPI 세팅값이 상세하고 한번에 시각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위의 항목은 이런 환경에서 패브릭 마우스 패드 위에서

수동으로 측정한 결과이며 단순 참고 용도 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QHD 모니터에서 DPI에 대한 조절은 위의 움짤 상단 좌측에 배치된 "포인트 속도"의

막대를 기본설정 값에서 하나 측정하고 다른 하나는 최대 속도로 놓고 체크했습니다.


고성능 게이밍 센서에는 못미치고, 단순 사무용도에서는 무난한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AGSPEED 휠의 작동 원리



"로지텍 MX MASTER 3" 내부에는 코일이 감겨 있고 해당 코일에 전기가 흐르면 이를 활용해서 자력을 형성하고 형성된 자력의 방향에 따라 휠 스크롤의 걸림 유무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하면 자력에 대한 컨트롤을 소프트웨어에서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자력의 발생을 통한 휠의 걸림 유무가 아니라 기본 스크롤 모드(래칫 모드)에서 SmartShift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회전 속도의 정도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초고속 스크롤 모드(프리스핀 모드)로 전환시켜준다는 것도 중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MAGSPEED 휠이 제공하는 두 가지 모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휠 스크롤 모드 비교



래칫 모드

해당 모드는 일반 스크롤 방식의 속도를 제공하며 휠 스크롤에 구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빠르게 휠을 회전 시키면 자동으로 휠의 회전 속도를 감지해서

자동 변환되어 프리스핀 모드처럼 작동하며, 회전 속도가 감소하면 다시 래칫 모드로 복귀합니다.

프리스핀 모드에서 래칫 모드로 변경될 때 걸림이 발생하며 이는 '휠 모드 수동 전환 버튼'을

클릭할 때 사용자가 걸림의 느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면 두 개의 자석의 양쪽 극성이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두 자석이

서로를 밀어내게 되고 이 반발력을 통해서 스크롤 휠에 걸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 Logitech Options이 설치되어 있고 매끄러운 스크롤링이 활성화된 로지텍 MX Master 2S 마우스와 비교하여  약 87% 향상된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프리스핀 모드

초고속 스크롤 모드로 일명, 무한 휠이라고도 하지요.

휠 스크롤 과정에 마찰이 거의 없고 구분감이 없기 때문에 저소음 환경을 제공합니다.

래칫 보드와 달리 처음부터 빠른 속도의 검색이 가능하며

광고에 소개된 '단 1초 만에 1000줄 스크롤'이 가능한 모드는 프리스핀 모드입니다.


위의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면 두 개 자석의 양쪽 극성이 서로 반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극성이 서로 다른 자석은 서로를 당기게 되니 래칫 모드에서 휠과 걸려 있는 부위가

두 자석이 붙음으로써 분리되어 휠 자체에 걸림이 없이 무한 휠 형태로 초고속 스크롤이 가능해집니다.


※ 전자기 방식이 아닌 스크롤 휠의 일반 로지텍 마우스와 비교해서 약 90% 향상된 속도를 제공합니다.


※ 기본적으로 모드 전환은 마우스 상단의 '휠 모드 수동 전환 버튼'에 할당됩니다. 

단일 스크롤 모드를 유지하고 수동으로 이동하려는 경우 Logitech Options Software를 

사용하여 SmartShift를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그리고,  래침모드에서 SmartShift 민감도를

조절하면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회전 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SmartShift 

SmartShift 기능은 래칫 모드에서 스크롤의 회전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해주는 기능입니다. '로지텍 Options'에서 SmartShift 기능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한다면 래칫 모드는 더 이상 스크롤의 회전을 자동 감지해서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게 됩니다.


만약에, SmartShift를 [사용 안 함]으로 변경했다면...


1. 래칫 상태에 휠을 세게 돌려도 곧장 내부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며 SmartShift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2. 프리스핀 모드는 SmartShift 기능과 상관없이 힐을 돌리는 만큼 여전히 스크롤 되며 무한 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위에 준비한 영상의 후반부에 SmartShift 기능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하고 이때 래칫 모드를 사용하면 스크롤이 돌다가 빠르게 멈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Options (전용 소프트웨어)




▲ 위의 영상을 통해서 "로지텍 MX MASTER 3"의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Options'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로지텍 Options'는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options


'로지텍 Options'는 "로지텍 MX MASTER 3"이 전용 소프트웨어로 마우스의 고급 설정에 대한 세팅 변경과 App별로 미리 세팅된 다양한 버튼 컨트롤을 제공 프로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버튼을 재할당 할 수 있는 버튼 커스터마이징 기능까지 지원하는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단, '로지텍 Option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이후에 로지텍에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행히 계정을 만드는 과정이 크게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위의 화면이 '로지텍 Options'의 설치가 완료된 이후에 만나게 되는 메인화면입니다.

크게 [마우스 / 포인트 및 스크롤 / Flow ]의 세 가지 탭으로 구분되며 우측 상단에 배치된 [모든 응용 프로그램] 항목은 미리 세팅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사전 버튼 컨트롤이 등록되어 있고 또 사용자가 등록을 추가하거나 등록을 삭제할 수 있는 프로필 항목입니다. 버튼의 재할당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버튼은 화면 중앙에 동그라미 형태로 표기된 6개의 버튼이며 좌/우 클릭 항목에 대해서는 버튼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좌/우 클릭의 자리를 서로 교체할 수 있도록 좌측 하단 쪽에 체크 항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것은 현재 로그인된 사용자의 계정을 보여주며 이메일을 통해 제품 정보나 팁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크 박스를 제공하며 현재 사용자의 계정을 로그아웃할 수도 있습니다. 하단 중앙에 배치된 것 항목은 해당 마우스의 배터리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대략적으로 안내하며 현재 연결된 방법이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통해서 연결되었는지 블루투스 모드를 통해서 연결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현재 유니파잉 USB 수신기를 통해서 연결되었다고 기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치 추가 항목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해당 항목은 유니파잉 USB 수신기에 추가로 장치를 추가하거나 블루투스 장치를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항목입니다. 유니파잉 USB 수신기 한대에 최대 연결 가능한 무선 기기는 최대 6대라는 내용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특정 설정] 항목은 위의 사진에서처럼 비활성화도 가능하며 다시 누르면 활성화도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 하단 중앙에는 현재 마우스가 블루투스 모드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아이콘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메인 화면의 좌측 하단 위쪽에 배치된 [ 자세히 ] 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화면이 출력됩니다.





메인 화면에서 [ 자세히 ]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좌측에 4가지 항목이 존재하며 첫 번째 항목은 해당 장치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 알림 기능을 '로지텍 Options'를 통해서 알려줄 것인지 선택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모드의 연결 문제가 만약에 발생했다면 이를 피드백하는 내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백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백업의 경우 자동으로 모든 장치의 백업 설정 만들기가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지만, 사용자가 원할 때에만 백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해당 체크 박스를 해제하면 됩니다. 그 아래에는 [지금 백업 만들기] 항목을 통해서 현재 세팅된 프로필과 버튼 커스터마이징을 백업할 수 있는 버튼이며, [백업에서 설정 복원] 항목은 기존에 미리 저장해둔 백업 중에서 복원 지점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백업에서 설정 복원] 항목 버튼을 선택했을 때, 사전에 사용자가 따로 백업해 둔 내용이 존재한다면 위의 사진처럼 목록이 표기됩니다. 그리고 표기된 목록 중에 원하는 복원 지점을 선택해서 계속을 누르면 복원 설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번 더 복원을 진행할 것인지 물어보는 페이지도 있으니 혹시라도 잘못 눌렀다고 걱정할 것 필요 없습니다.





세 번째 목록은 소프트웨어의 자동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자동을 업데이트 확인]에 체크된 체크 박스를 해제하면 됩니다.





네 번째 분석 항목은 진단과 사용 데이터를 로지텍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에 동의하느냐 마느냐를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해당 항목은 체크 해제했다가 차후에 진단 보고서를 보내야 할 문제가 발생할 때만 잠시 체크해서 사용하는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App별 프로필 설정

위의 움직이는 이미지는 "로지텍 MX MASTER 3"를 사용하는 PC에 '로지텍 Options'를 설치했을 때 버튼에 대한 기능 소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에 대한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으로 '로지텍 Options'의 메인화면에 배치된 [ 둘러보기 ] 항목을 클릭했을 때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위의 움짤 내용 중에 '사전 정의 설정'이라는 형태로 로지텍에서 미리 준비해둔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버튼 설정들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로지텍 MX MASTER 3"의 버튼들이 어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App별로 달라지는 버튼의 기능에 대해서 엄지 휠을 기준으로 소개 드리면, 구글 크롬에서 엄지 휠은 탭 간 탐색 기능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확대/축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엑셀에서는 가로 스크롤 기능을 제공하며, 포토샵에서는 브러쉬 크기 조정이 가능하며 프리미어 프로에서는 타임라인 수평 스크롤 기능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용자가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PC에서 사용 가능한 미리 세팅된 다양한 버튼 컨트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 커스터마이징

'로지텍 Options'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된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필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검색되지 않은 App을 등록해서 사용하거나 이미 등록되어 있는 프로필의  내용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제공됩니다. 사용자가 재할당할 수 있는 버튼은 위의 움짤에 보면 동그라미로 6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해당 6개의 버튼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버튼 재할당이 가능합니다. 위의 움짤에서는 'Adobe Premiere Pro'를 선택하고 엄지 휠에 기본 적용되어 있는  [타임라인 수평 스크롤]을 [마커 지점 탐색] 기능으로 재할당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위의 항목은 [앞으로] 버튼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명령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놓은 것입니다.





엄지 휠 버튼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임의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조금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니, 이럴 때는 입력할 키 지정을 선택해서 수동으로 원하는 입력 상황의 조합키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지 휠에 미디어플레이어의 볼륨 높이기/ 낮추기 기능을 할당했을 때, 

'로지텍 Options'에서 [포인트 및 스크롤]탭에 배치된 [썸휠 민감도]의 설정과 

미디어플레이어의 종류에 따라서 볼륨 조절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어서 

미세 조절을 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의 해결 방법은 선택한 App의 개별 프로필의 [앱별 포인트 및 스크롤] 설정을 활성화 하고

[썸휠 민감도]를 낮춰준다면 볼륨 조절을 훨쒼 쉽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버튼

위의 움직이는 이미지는 제스처 버튼의 기본 설정으로 배당된 

"바탕화면(다음), 바탕화면(이전), 바탕화면 표시/숨기기, 시작 메뉴 호출"에 대한 

제스처 기능들을 테스트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화면에서 제스처 버튼을 눌러서 변경 가능한 버튼 커스터마이징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상태에서는 사용자 지정을 선택했을 때 할당된 내용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때 우측 하단에 보이는 "사용자 지정 >" 표시 버튼을 눌러주면 아래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은 제스처 버튼에서 [사용자 지정] 항목을 선택하고 거기에서 한번 더

"사용자 지정 >" 버튼을 클릭했을 때 호출되는 화면입니다.

동그라미는 제스처 버튼 클릭에 대한 내용을 지정하는 것이고

나머지 화살표는 제스터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지정할 내용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위의 화면은 제스처 버튼에 제가 임의로 버튼을 재할당한 내용을 캡쳐한 것 입니다.

위의 화면에서는 제스처 버튼 클릭이 "Alt+ F9"을 호출하도록 설정했고

제스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로 이동하면 Enter키가 입력되고

제스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이동하면 스크린샷 도구가 호출되며

제스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잘라내기 기능이 사용되고

제스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붙여넣기 기능이 사용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포인터 속도 변경

"로지텍 MX MASTER 3"에서 따로 DPI를 변경하는 옵션에 대한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포인터 속도 변경'이라는 내용이 제공되는데 해당 포인터 속도 변경이 일반적인 DPI 변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옵션은 [포인트 및 스크롤] 탭에서 [포인터 속도]라는 항목으로 제공되지만 [마우스] 탭에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버튼들 중에서 엄지 휠을 제외한 나머지 5개의 버튼들 중에서 아무 버튼이나 눌러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항목을 살피면 '포인터 속도 변경'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이 '포인터 속도 변경' 항목은 [포인트 및 스크롤] 탭의 [포인터 속도]가 하나의 고정 포인터 속도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두 가지 포인터 속도를 지정하고 이후에 커스터마이징 된 포인터 속도 변경 버튼을 누르게 되면 두 가지의 설정된 포인터 속도가 번갈아 가면서 적용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해당 항목은 보통의 마우스들이 제공하는 DPI 변경 기능과 동일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인트 및 스크롤

해당 탭이 보통 마우스의 고급 설정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그 차이는 큰 편이지요. 일반적인 마우스의 고급 설정 항목들과는 완전히 다른 용어들만 보입니다. 네,  그만큼 "로지텍 MX MASTER 3"는 차별성을 가진 고급 무선 마우스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인터 속도는 바로 앞에서 설명드렸지요. 일반 마우스의 DPI 변경과 동일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쉬운 것은 포인터 속도에 대해서 수치가 제공되거나 막대기를 마우스로 옮기는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속도를 원하는 만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부드러운 스크롤은 스크롤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동하게 만듭니다.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보통 마우스를 스크롤 할 때 한 줄을 스크롤 할 때마다 한 번에 툭툭 이동하지만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한 줄 한 줄 이동이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일부 VA 패널 모니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검은 바탕에 글씨가 있는 내용들을 스크롤 할 때 시각적으로 방해요소가 될 수 있는 잔상의 깜빡임 등이 나타나기도 해서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효과입니다.


스크롤 휠 방향은 [일반]과 [반전]을 사용할 수 있고, 반전을 선택하면 휠이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스크롤이 됩니다.


썸 휠 방향

먼저, 썸 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리뷰가 장문이 되다 보니 중간중간 건너뛰시기 때문에 썸 휠이 먼지 모르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썸(thumb) = 엄지손가락입니다. 그러니 썸 휠은 엄지 휠입니다. 썸 휠 방향은 [기본 값]과 [반전]이 제공되면 앞서 스크롤 휠 방향과 동일하게 휠이 움직이는 반대로 스크롤 됩니다.


썸 휠 민감도

썸 휠의 경우 민감도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이런 썸 휠의 민감도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설정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엄지 휠이 보다 미세하게 컨트롤되어야 하기도 하며 또는 엄지 휠이 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마우스 측면의 엄지 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썸 휠 민감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 플레이어의 볼륨 조절을 엄지 휠에 할당한다면 [포인트 및 스크롤] 탭에 배치된 '썸 휠 민감도'가 미디어 플레이어의 종류에 따라서 볼륨 조절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어 원하는 소리 강도로 미세 조절을 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고자 하는 App의 프로필을 선택하고  '앱별 포인트 및 스크롤 설정'을 활성화한 다음에 썸휠 민감도를 낮춰준다면 볼륨 조절을 훨쒼 쉽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SmartShift

앞서, 이 글에서 '로지텍 Options'에 대해 설명하기 바로 앞 단계에서 영상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 드렸었죠. 휠 스크롤이 래칫 모드일 때 휠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해주는 역할을 하며 회전 속도가 줄어들면 다시 래칫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당 항목은 [사용]과 [사용 안 함], 두 가지 선택이 제공되며 기본 설정은 [사용]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한다면 래칫 모드는 더 이상 스크롤의 회전을 자동 감지해서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게 됩니다.


SmartShift 민감도

해당 항목은 래칫 모드에서 휠의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민감도를 조절해서 프리스핀 모드로의 변환을 사용자가 원하는 휠 회전 강도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정 스크롤 휠 모드의 경우 기본 설정은 [래칫] 모드로 선택되어 있지만, '로지텍 Options'의 기본 설정 상태는 [휠 모드 전환] 전환 상태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모드가 비활성 상태입니다. 하지만, 휠 모드 수동 전환 버튼을 포함해서 모든 버튼에서 [휠 모드 전환]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버튼으로 커스터마이징한다면 이때는 고정 모드가 활성화 상태로 변경되며 고정 스크롤 휠 모드가 [래칫 모드]인지 [프리스핀 모드]인지에 따라서 휠 스크롤의 사용이 달라집니다.






앱별 포인트 및 스크롤 설정

바로 앞에서 [포인트 및 스크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만, 해당 탭의 기본 설정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 동시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는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설정 내용이 달라져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마우스 엄지 휠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썸 휠 민감도'나, 휠 스크롤이 래칫 모드일 때 휠 회전 속도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프리스핀 모드로 전환되는 SmartShift 기능에 대한 반응 속도를 결정할 수 있는 'SmartShift 민감도'에 대한 부분을 개별 프로그램마다 세분화해서 설정을 하고 싶다면, '로지텍 Options' 화면 우측 상단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개별 프로그램 프로필을 선택하고 위의 화면처럼 개별 설정이 잠겨 있고 공통 설정으로 사용 중인 [포인트 및 스크롤] 탭을 우측의 "앱별 포인트 및 스크롤 설정" 을 활성화시켜서 개별 설정이 가능하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Flow

로지텍 Flow 기능을 지원하는 마우스 하나로 최대 3대의 PC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고자 하는 PC 들에 로지텍 Flow가 사전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설치를 마친 이후에는 해당 PC들이 모두 같은 네트워크(와이파이) 환경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로지텍 Flow의 설치와 네트워크 연결까지 모두 마쳤다면...


사용 중인 "로지텍 MX MASTER 3"의 커서를 화면 바깥으로 움직이면 다른 컴퓨터로 마우스 커서가 이동합니다. 이 작업은 Windows와 mac OS 운영체제 사이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며, 로지텍 Flow로 연결된 PC들은 마우스 커서는 물론이고 텍스트, 이미지, 파일을 복사 & 붙여넣기로 간단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Logitech Flow는 자동 탐색 기능으로 컴퓨터를 자동으로 찾아서 연결하고, 

모든 데이터는 SSL 및 AES-256비트 암호화된 보안 연결을 통해 안전하게 전달됩니다.






사용하기



Adobe Premiere Pro에서 활용하기

사용자의 PC에 Adobe Premiere Pro가 설치되어 있다면 '로지텍 Optons'가 설치될 때 자동으로 감지하며 '로지텍 Optons'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엄지 휠에 [타임라인 수평 스크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위에 올려둔 움짤의 모습이지요.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타임라인 수평 스크롤보다 다른 항목을 더 자주 활용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프리미어 명령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로지텍 Options'에서 상단 우측에 배치된 프로필에서 'Adobe Premiere Pro'를 선택하고

자신이 변경하고자 하는 버튼을 눌러 원하는 기능으로 재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dobe Photoshop에서 활용하기

위의 움직이는 이미지는 로지텍 Options에서 기본 제공하는 포토샵 프로필을 적용해서

브러쉬의 크기를 엄지 휠로 조절해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브러쉬 사이즈 조절 간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로지텍 Options의 상단 우측에 배치된 프로필에서 'Adobe Photoshop'의 프로필을 불러와서 [앱별 포인트 및 스크롤 설정] 항목을 활성화 시킨 이후에 [썸힐 민감도]를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자신은 엄지 휠을 각 사진들간의 탭 이동에 사용하고 싶다면 '로지텍 Options'의 마우스 탭에서 엄지 힐을 눌러서 [기타 기능]-[다음/이전 탭] 항목을 선택하면 자신의 포토샵에서 사진간의 탭 이동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 "로지텍 MX MASTER 3"로 포토샵을 사용할 때 저는 엄지 휠에 [다음/이전 탭]을 선택해서 편진하기 위해 열어둔 사진들간의 이동 전환을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작업 환경을 편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촬영해둔 사진들 중에서 리뷰에서 사용하기적합한 사진들을 간추릴 때 MAGSPEED 휠의 프리스핀 모두는 이미지 프로그램에서 사진의 전환을 정말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서 작업 시간의 단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GAME TEST




배틀필드 5 Play

"로지텍 MX MASTER 3"는 게이밍 마우스는 아닙니다. 적당한 센서 성능에 사무 용도나 전문 작업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마우스지요. 그렇다고 게임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적당히 무게감에 부담되지 않을 게임 정도는 적당히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5에서 지하 맵이 등장하기 전에 브레이크 스루 모드에서 밸런타인 AA MK I 장비를 탑승하고 있었기에 여유도 좀 있던 상황입니다.





위의 영상은 배틀필드 5의 새로운 맵인 지하 맵이 출시된 이후에 플레이 한 영상을 담았습니다. 엄지 휠을 커스터마이징해서 Turn Up 자리에는 3(보급 지원 버튼)을 배치하고, Trun Down에는 C(본인 힐팩 사용)을 배치해서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맵이 출시되고 업데이트를 새로 진행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아시아 서버는 핵쟁이들로 멘탈 잡기가 힘들어서 호주 서버에서 플레이했는데, 핑이 높아 적군들이 순간 이동을 하는 경험을 자주 해서 조금 플레이가 정상적이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핵쟁이와 핑만 안정적이라면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버워치 Play

5MB 제한 때문에 움짤 프레임과 화면을 많이 잘라내서 그렇지 위의 상황에서 자리야 방벽 이후에 귀신같은 솜씨로 헤드를 맞춘 건 절대 아닙니다. 약간의 조준 움직임이 있었는데, 움짤 용량 맞추다 보니 프레임이 날아가서 그냥 총구가 한 번에 쫓아간 것 같은 편집 상황이 연출된 것뿐입니다.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다 보니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때 조금은 익숙해지는데 적응 시간도 필요했었습니다. 그래도, '로지텍 Options'를 사용해서 일부 버튼 설정을 마우스에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긴 했습니다. 특히, 엄지 휠에 Shift 키와 Ctrl 키를 지정해서 사용하니 좋더군요.


ㅇㅇ? Shift 키와 Ctrl 키는 엄지 휠에 등록이 안된다고요? 

아래 보시면 오버워치에서 Shift 키와 Ctrl 키를 사용할 수 있는 편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Shift 키와 Ctrl 키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무기 슬롯 1번과 조합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게임 중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썸휠 민감도를 최상으로 설정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해두면 햄찌를 플레이할 때 엄지 휠을 위로 돌리면 공으로 변신하는 구르기(Shift)를 사용할 수 있고, 엄지 휠을 아래로 내리면 파일드라이버(좌 Ctrl) 기능도 사용됩니다. 물론, 조합 키 입력할 때 Ctrl 키는 좌측의 Ctrl 키를 사용해야 하구요. 한가지 확인하셔야 할 것은 우측 상단에 보면 적용된 프로필이 Overwatch.exe 영문입니다. 처음에 한글로 검색된 '오버워치' 프로필을 적용했을 때 엄지 휠에 입력 키 지정이 작동하지 않아서 기존 '오버워치'프로필을 해제하고 Overwatch.exe로 등록하니 잘 먹히더군요.




위에는 실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게임을 할 때는 엄지 휠의 민감도가 설정 폭 보다 조금 더 범위가 넓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업할 때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으로는 급하게 주먹(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빠르게 버튼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손에 익숙해져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총평



만족스러운 점

신속하고 즉각적인 페어링 속도 & 재빠른 웨이크 업

3대의 PC 연결 (윈도우, 맥, 리눅스 지원)

동일 Wi-Fi PC간 데이터 이동 지원 (로지텍 Flow)

짧은 충전시간 + 긴 배터리 사용 시간

USB Type C 케이블 단자 적용

2.4GHz 무선 + 블루투스 동시 지원

인체공학 디자인의 편안한 그립감

뛰어난 마감과 고급 우레탄의 우수한 질감

빠르고 조용한 MAGSPEED 휠의 매력

래칫 모드와 프리스핀 모드 전환 기능

앞/뒤로 버튼의 위치

엄지 휠과 제스처 버튼의 높은 활용도

App별로 미리 세팅된 다양한 버튼 컨트롤 제공

버튼 커스터마이징 지원

전용 소프트웨어 제공


아쉬운 점

무게에 대한 호불호

좌클릭 버튼 상단에 배치된 로고

엄지 휠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다른 버튼들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했다면...






이 글을 마치며...

"로지텍 MX MASTER 3"는 사용하면 할수록 사무용 & 작업용 마우스의 끝판왕이라는 이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뛰어난 성능의 마우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사용자의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부분은 정말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겁니다. 단지 몇 시간만 해당 마우스로 작업하다가 기존의 마우스를 그립 해보면 기존 마우스의 그립감이 이 정도밖에 안됐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역체감이 상당합니다. 


작업 속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기능과 미리 세팅된 다양한 버튼 컨트롤과 버튼 커스터마이징의 제공은 사용자에 따라서 정말 강력한 도구로 변신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또한 무선 성능도 우수하고 페어링 속도와 절전 모드에서 깨어나는 웨이크 업 속도가 정말 빠른 제품이라서 사용할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엑셀을 사용하거나 포토샵과 프리미어 같은 편집 도구들을 자주 다루는 작업을 한다거나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마우스를 통해서 수고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로지텍 MX MASTER 3"를 꼭 한번 체크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사용기는 로지텍 코리아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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