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계속 될듯해서 알아보다가 모니터 보고 급히 질렀는데

지르고 나니 후회되는 부분도 있네요

설 선물용으로 들고 갈꺼라 개봉을 못 하지만 물품은 제가 받아서 갈것이니 후기 올려봅니다



전에 토마호크님과 달빛님 도움으로 구매했는데 요즘 토마님 글은 잘 안 보이고 달빛님 작성글 보고 급히 모니터 부터..

모니터는 도착했는데 박스가 찢겨와서 걱정되는데 차마 개봉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지만 

삼성이니까 A /S 걱정없겠지 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본체는 진짜 일주일 정도 견적게시판 보면서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그래픽 가격이 자고 일어나면 없거나 가격이 뛰어서.. 어쩌나 하다가 얼마전 올린 견적에서 다른분들 추천 내용보고 

제가 맞쳐 넣었는데 결제하고 보니 쿨러랑 케이스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문의 했더니 그럼 배송이 늦어진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냥 진행하기로 하고 3년 뒤 쿨러랑 케이스 바꿔줄려고.. 라며 핑계를 준비중입니다



(조립회사 이름 나오고 글카 지지대 회사 이름 나오길래 _ 광고가 될듯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케이스랑 쿨러랑 맞추고 보드랑 글카랑 맞쳤는데 글카도 기가바이트 였다가 

올려주신 유튭보고 갤럭시 사야겠다 하고 있을때 아수스 나오길래 그냥 맞춤으로 결제 

쿨러랑 케이스가 자꾸 맘에 걸리고 파워도 맘에 걸리지만 어쩔수 없죠

2월 5일까지 와야 가져가서 큰소리 칠텐데 그때까지 올수 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