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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레메디의 컨트롤이라는 게임을 돌렸는데 CPU 온도가 71에서 8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재 케이스 쿨링팬 하나가 소리가 나갔고 불량이 나서 쓰질 못하고 있구요.
혹시 팬 속도를 올려서 했는데도 온도가 왔다리 갔다리 할 때도 있습니다.
CPU에 서멀을 바르지 않았기에 이거 왠지 계속 돌리다가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적이 듭니다.
님의 생각엔 수랭으로 바꿔야 좋을지, 아니면 다나와 전국 무상 서비스를 통해 수랭으로 교체를 할 수 있을지 물어 보는게 나을지 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