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책상이랑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싹 갈아버렸어요.

책상, 의자, 모니터암, 마우스, 키보드(키보드는 내일 도착예정), 발판까지..

살짝만 밀어도 흔들거리던 책상 당근에 팔아버리고 돈좀 들어도 튼튼한놈으로 샀습니당.

부부끼리 오버워치 가끔 하는데 세팅하고 나니깐 게임이 재밌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