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3, 평이 좋아서 샀다가 너무 커서 방출

g903, 무선 게이밍마우스계의 끝판왕이라고 해서 샀다가 역시나 너무 커서 방출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g304인데 가격은 5만5천원으로 저렴하고, 내 손에 딱 맞음.

기존에 쓰던 인생그립 마우스가 국민마우스로 불리는 g102였는데,

g102에서 센서 업그레이드하고 무선으로 바꾼게 g304이라서 그립감 차이도 없음.

첫 출시 때 품절대란이었다는데, 품절날 만함.

처음으로 무선 게이밍마우스 써보는데 신세계.

마우스 바꾸니까 겜할 맛나는 듯.

g304 그대로 파워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버전 나와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