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어느 날,삼촌이 사온 자동차생활이라는 잡지의 한 페이지가 여전히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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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철 박사님께서 람보르기니 카운타크와 페라리 F40의 시승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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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두대의 차량의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뭐랄까 배기음이 들리는 느낌이랄까?

그만큼 서킷에서 달리는 느낌을 잘 전달을 해서 글을 써서 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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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그 잡지를 본 후에 저의 드림카는 한동안 페라리 F40이던 적이 있었죠

비록 페라리 F40을 실제로 구매를 할 수는 없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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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레이싱 게임을 즐기면서 페라리를 몰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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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비한 아이템은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인데요,흔들리는 피스톤과 자갈의 느낌과 하중이동 드리프트.

그리고 와인딩까지 현실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니 잠시 레이싱 게임에서라도 페라리를 타보고 즐겨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경우는 아쉽지만 PC 와 PS4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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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쪽에서 지원을 하지는 않지만 '_'?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을 구독하는 분들의 경우는 PC를 통해서 스트리밍을 통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포르자호라이즌 같은 게임에서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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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페이지에서는 엑스박스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연결시 플레이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패키지의 후면에는 제품의 특이점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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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경우는 플레이스테이션4/윈도우7~10까지의 시스템과 150M 이상의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이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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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도 LOCK TO LOCK 과 HALL-EFFECT 스티어링 센서와 함께 트루포스 듀얼모터 포스피드백과 과열방지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달의 경우는 비선형 브레이크 페달을 적용했으며 카페트 그립 시스템과 텍스쳐 힐 그립,그리고 셀프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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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최상단에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연결방법과 함께 거치를 하는 방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와 함께 스티커등등의 구성품 또한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원케이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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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의 높이는 270mm 너비는 260mm 깊이는 278mm 무게는 약 2.25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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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으로 로지텍 G로고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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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디자인은 자동차 본넷을 형상화 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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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는 버튼이 있으며,돌려서 거치대 길이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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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하단으로 열배출구가 자리하고 있어요.

다양한 버튼이 세팅이 된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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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으로 역시나 멋스러운 G 로고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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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PRO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모든 버튼이 세팅이 되어 있구요.

아날로그 스틱을 눌러서 사용하는 L3 와 R3 버튼 역시나 좋은 위치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 버튼과 함께 하단에는 스타트 버튼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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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버튼과 함께 다양한 버튼이 핸들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바로바로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자리를 하고 있으니 만족감이 아주 좋은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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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PS 홈버튼과 옵션/쉐어 버튼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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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은 CLOSED-LOOP MOTOR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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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전류량으로 정확한 토크를 내주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펌웨어는 게임의 물리엔진에 출력을 맞추기 위해서 휠 모터로 공급되는 전류량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조절해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도와 현실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후면에는 패들시프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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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재질로 만들어진 패들시프트의 느낌 역시나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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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은 알루미늄과 스틸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으며,매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무게 배분이라서 사용하는 동안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싱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쥐어보니 확실히 저렴한 제품들과 다르게 플라스틱 느낌이 없이 실제 핸들을 쥐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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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타이틀에서만 작동을 하기는 하지만 트루포스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에 직접 렌더링 된 키네스테틱 및 텍타일 포스피드백을 전달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초당 4000회 계산되며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레이싱 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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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튜닝된 택타일 포스피드백으로 진동/도로표면/지형의 변화/타이어 접촉 날씨등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키네스테틱 효과를 통해서 접지력이나 서스의 변화와 충돌 그리고 관성을 모두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어서 상대방과의 레이싱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어요.

우측에는 트루포스 로고와 함께 연결케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치대의 길이를 조절해서 책상에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휠도 마찬가지이지만 페달 역시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화해서 새로운 컬러와 프리미어 브러쉬드 메탈을 적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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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량을 연상시키는 유광페달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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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의 재원은 높이 167mm 너비 428.5mm 깊이 311mm 무게는 약 3,1k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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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역시나 밀림이 없이 딱 고정이 되어 격한 움직임도 소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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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품의 무게감이 있다보니 이 부분은 만족감이 아주 컷어요.

묵직한 무게감과 실제 페달과 비슷한 질감의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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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G로고.

클러치와 악셀,그리고 브레이크의 압력이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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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동차처럼 악셀쪽이 매우 부드러운 편.

브레이크가 묵직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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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레이싱게임에서 주행중에는 각각의 설정에 맞춰서 압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고,꽤 실제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불위에서 게임을 하니 딱 고정이 되는 ㄷㄷ;;;

레이싱 휠과 연결을 하는 단자입니다.

페달의 하단으롤 밀림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거치를 하였지 말입니다.ㅋㅋㅋㅋ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안쪽으로 기어봉을 연결하는 단자와 페달을 연결하는 단자,그리고 전원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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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빼주는 자리도 따로 있어서 좋네요.

저는 쉬프터가 없기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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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만 연결했어요.ㄷㄷ;;;

테이블에 연결을 해봤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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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스러운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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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
괴수대백과사전|재생 수0
  

최초 PS4PRO의 전원을 켜주면 휠이 움직이면서 중심을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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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별로 돌아가는 각도를 제어를 해주는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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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로트럭 시뮬레이션같은 버스나 덤프의 경우는 네바퀴 반,900도를 돌릴 수 있으며,일반 승용차의 경우는 두바퀴 반 돌아가는데 몇몇 게임엣서는 스포츠카 주행시에 핸들이 700도 이상으로 도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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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의 경우는 PC 로지텍 G허브를 통해서 업데이트와 함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니 이 부분은 반드시 체크를 하고 세팅을 하고 난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핸들의 질감도 느껴보고 ㅋㅋ 새제품의 향기도 좀 맡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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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즐긴 게임은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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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시간을 기다렸는데 ㄷㄷ;;대모버전도 아니고 ㄷㄷ;;;

체험단도 아닌......아쉬운 게임으로 출시를 했는데,곧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기대가 커지는 부분입니다.

그란투리스모를 레이싱 휠로 즐기는 호사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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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가 커집니다.

마즈다의 차량으로 테스트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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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 그란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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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을 사용해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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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쉬운 코스를 돌면서 테스트 주행을 해봤는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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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면의 질감이나 조작을 하는 모든 상황을 핸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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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매우 좋았으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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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패드나 저렴한 레이싱휠을 사용할때보다 손맛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음으로 즐긴 게임은 드라이브 클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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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전에 플레이 했었던 그란투리스모는 꽤 쉽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지만 ㅠ.ㅠ;;;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드라이브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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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클럽에서는 핸들각이 손에 익지를 않으니 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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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히 몰입감 넘치는 진동이 엄청난 손맛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트루포스를 지원하는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에서 어마어마한 사실적인 느낌의 진동을 경험을 한 바,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 역시나 큰 기대감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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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몰입감 자체는 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가 더 좋은 편이었구요.

노면의 질감이나 주행시 생기는 상황의 몰입감은 아무래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가 좀 더 좋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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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패드로 하면 많이 쉬워진 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였는데 ㄷㄷ;;;;

악셀과 브레이킨을 하면서 기어조절을 하고 핸들을 돌리는걸 머리로 계산을 하면서 게임을 하려니 ㄷㄷ;;;;;;;;;;꼬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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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연습을 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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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어려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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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튼 직진구간에서 정말 살짝 악셀에 발을 올렸을 뿐인데 제로백 튀겨지는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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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좀 더 많이하면 확실히 아세토코르사 컴페티치오네에서는 극강의 몰입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입니다.

마지막으로 즐겨본 게임은 프로젝트카스3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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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세토코르사와 함께 프로젝트카스2는 리얼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의 투탑이라 말을 했었는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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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프로젝트카스3는 아케이드 레이싱이 된 느낌이라서 아쉬웠는데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 프로젝트 카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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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923 레이싱 휠과 함께 플레이를 해보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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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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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닙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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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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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량을 모는 듯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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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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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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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은 게임패드나 저렴한 레이싱 휠과 다른 어마어마한 몰입감을 선사해주고 있었으며,연습을 하면 할수록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에 적응을 하는 만큼 사실적인 느낌의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었으며 극강의 몰입감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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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ㅠㅠ;;;;;;;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로지텍 G923 레이싱 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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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업체로부터 대여를 받았으며,소정의 사은품을 증정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