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컬1에서2로 넘어가려던 시점에 오꾸로 시작해 오렌 암흑기를 거쳐 그카로 빛도보고 웃고 울며하며 파멸업대이트가되고 열심이 달리다 두달여 만에 96렙이 되고 생각난게 내가 지금 무슨  게임을하는거지 라는 생각과함께 접었다가

지금까지 와버렸는데 한떼는 인벤 죽돌이도 해보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 돌아와 볼까도 생각  중인데 요즘 분위기를 전혀모르니
무섭내용 요즘 분위기어떤지 설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