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천사가 나타나고 리니지2도 갑자기 하기싫어서 템정리없이 떠났는데

 

보통 한두달이면 복귀하는데 일도 바쁘고 여차저차하다가 어제야 접속해서 템정리를 하는데

 

하.. 착용하고 있던 템들이 몽땅 똥값이 되었네요 크크크...

 

모든 템은 반절이하로 떨어지고 아쉽던 찰나.. 나타난 구세주

 

장미에센스 3만개 하하하

 

접기 한달전인가 마을에 누가 10만아덴 3만개팔던거 몽땅 사버림 (계속 게임할줄 알았기에..)

 

마을을 배회하는데 이놈이 개당 70만이 되어있음  푸하하

 

정리할려니 템이 너무 많아서 떨이치기로 팔아도 정리가 힘드네요

 

처음엔 린2 복귀하려했는데 속해있던 혈은 타섭으로 쟁하러 가버리고 섭은 통합되어있고 나혼자 덩그러니 남았네요.

 

섭이전도 안되고 접기로 결정 ㅠㅠ

 

리니지2 접속한김에 인벤도 한번 들러봅니다. 여기도 많은분들이 떠나신거 같은데 아쉽네요.

 

심심할때 잡담하러 한번씩 들를게요. 즐린하시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