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게임 하나 할때마다 과금을 하면서 했다보니


아무리 이번엔 무과금으로 할 생각이었다해도

무과금 저스팩으로는 만족이 안되는거임


근데 과금은 하기 싫고

근데 스팩업은 하고싶고


결국 스팩업 욕구로 인해 어떻게든 다이아를 벌 수단을 찾아다니게 되었고

다이아를 벌 수단만 찾으면 무과금도 생각보다 할만했음ㅇㅇ
(다계정 아님)


만약 과금을 하면서 했다고 해도

무과금 엄청 났을듯



글고 쓸데없이 패키지 사려고 막 수십만원 써댔겠지



결국 무과금도 충분히 다이아를 벌어서 패키지 사고 다 할 수 있는데

과금이 습관이 되면, 습관적으로 돈을 쓰게 된다는거임



결론: 과금은 습관이다




이번 패키지도 저번주에 다이아 벌어서 다 샀음ㅇㅇ 

다이아 정산 될 때까지 참는게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돈쓰는거보단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