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까지 속성시스템으로 인해 무소과금기준으로 속반+명중이면 녹템차고도 다 가능했으니 과금유도가 부족했죠

상아3과 아덴으로 간을보고 이번 오만에서 확실히 방점을 찍었으니 속성시스템은 초반에만 적당히 쓰면서 게임 재미만 붙인다음에 과금유도하는 매커니즘으로 방향전환을 완전히 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우리는 그걸 틀렸다고 생각하고 엔씨는 한번도 실패한적없긴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