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니지를 평소에 즐기는 리니지M 16살 입니다
파푸리온 서버 2020년 12월 6일 16살 나이로

성군주 를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성을먹기 위해 엄청난 성관련 공부와 상대 적대규모

카메팅 스턴 거리 예측을 통해 처음으로 성을 먹을때 그기분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또한 군주라는 무게로 성먹는게 꿈과

야망이 가득한 제 자신이 처음으로 성을 입성할때 그기분은

리니지M 최초일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성던과 성 내부 이건 정말 제가 죽을때까지 가져갈정도로

뿌듯합니다. 성을먹기위해 1년 반동안 관련하여 계산과

상대 전투력 비교한결과 혈맹원 없이 45초 남기고 면류관을 먹고  생각을 했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많아도 성문 하나 부수는데 최소 35초 수호탑까지 오는데 13초  수호탑 부수는데 23초 최소 1분은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후 아 내가 100%먹엇구나 자신감을 가진후

그동안 사람들에게 원망이 많았습니다

성세금으로 9황지를 사야겟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