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겜에 과금은 

시간 - > 과금 = 빠른 성장 

시간을 과금으로 사는게 대부분 이잖아요?..

그럼 무과금 소과금으로 시간 갈아넣어서 노가다로 열심히 키우는 사람이
어느정도 스펙을 따라가는 정도는 되야하는데..

무소과금이 스펙업 할 수 있는 (모니터가 필요하거나 시간을 투자 해야 하는 컨텐츠)
컨텐츠를 많이 내줘야 스펙을 조금 따라가서 쟁에서 뭐라도 역활을 해야 겜이 재밌게
돌아가지않을까요.. 

(예를 들어 법사는 뮨만 배워도 쟁에서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니 
뮨을 많은 법사들이 배울 수 있게 노력으로 뮨을 얻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린엠 시작한지 1년동안 겜을 꺼본적이 없는데 (머..열심히 했다는 뜻입니다 ㅠ)

시던 매일돌고 혈맹퀘 싹다 깨고 해도 너무 막막하단 생각이 드네요.
(붕어빵 타이쿤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건물을 삿겠어요.)

예를 들어.. 명코 하루에 혈퀘로 500개 이것저것 퀘 깬다해도 600개 인거 같은데

스킬북 이벤트 상인에 명코 250만 짜리 보고 현타가 존나 씨게 오네요

일일 수급량 500개 X 5000일 = 2,500,000만 

5000일은 14년정도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정리: 모니터하고 겜을 열심히 해도 린엠이 내놓은 목표치는 너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