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무관의 방패가 가지고 싶어 오림의 일기장을 도전했으나, 6에서 7가다가 증발해버렸다.

화가나 따로 사진은 첨부 안한다. 




싸게 나온 매물들을 조금씩 구매해서 6개를 질렀는데 그중 1개가 5성공이 되서 질렀더니, 7까지 가버렸다.

-2방이 더 내려갔다. 매우 만족중




위로 올려 찍어서 6에서 7간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7수장이 거래소에 3천 다이아에 올려져 있는데, 매우 이득인거 같다.





다음 목표는 무관세트들을 8이나 9까지 올려보고 싶다. 오림은 꾸준히 돌고 있는중
개인적으로 요판은 너무 멋이 없어서, 낄일은 없을거 같다.

아니면 다이아를 모아 7강부 판매후 9강부를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다.

티가 5인첸이라 7검 7셋이라고 하기도 너무 애매해서 아쉽다. 




이번주에 나온 골드 뽑기 마수군왕 바란카,

그리고 할파스는 요즘 너무 안팔린다. 다이아 수급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