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가 제일 잘해야 하는건 라인전이라고 한다면 제일 잘해야 하는건 정글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패치에 의해 정글이 너프된 점을 통해 우리는 정글링을 더욱 잘할 덕목이 생겼습니다. 상대방보다 몇초의 이득으로 더 빠르게 정글링을 도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챌린저와 비슷한 정글링 시간대를 들어오도록 노력합시다. 챌린저처럼 누구든지 정글링은 빠르게 가능합니다. 상대는 정글몬스터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마스터 500판vs플레500판 카직스 입니다. 얼마나 많이 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많이 공부했느냐와 같은 이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의 경우에는 본인이 하는 챔프를 연구 즉 공부를 했음을 알 수 있고 플레가 10초가 넘게 차이난다는 점은 자신이 하는 챔프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게임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연구하지 않더라면 어떻게 하는지 방식을 알아둘 필요는 있다는 점에서 밑에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카직스유저만)



[정글별 잡기술-카직스]

[레드스타트]
레드-레드를 최대한 카이팅
골렘-골렘의 평타 최소화와 w의 최적화 활용
칼날-칼날에게 양념을 붙이는 점과 w의 최적화 활용
늑대-w의 최적화 활용과 카이팅
블루+두꺼비- e를 사용해주셔서 양쪽에게 딜을 박아주는 점

[블루스타트]
블루-블루를 최대한 카이팅
두꺼비- w를 통해 두꺼비를 본인에게 오게 하는 점
늑대-w의 최적화 활용과 카이팅
칼날-칼날에 양념을 붙이는 점과 w의 최적화 활용
레드-e의 적극 활용과 골렘의 방향쪽으로 카이팅
골렘-골렘의 평타 최소화와 w의 최적화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