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본인은 칼바람 하던중 패드립을 먹었음.
그냥 웃으며 넘어 갈수 있었지만 끝까지 시전함.
참지 못 하겠음.

지난번에도 고소한 경험도 있고, 지금 상황은 모욕, 공연성, 특정성 까지 띄고 있음.
상당히 유리함.




일단 접수함.




민원글에 대해선 공연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점!
뺀지 한번먹고, 민원 재접수 하면, 형사건으로 넘어 갈수 있음.(경찰서 통화함)
단.. 이 모든 과정이 귀찮으면 바로 검찰로 고소하면 일사천리 금방 끝남.
하지만 난 지금 휴직중이라 고통 받는걸 즐길거니까.. 기대해라...효도르의ㅍㅇㄷ.. 말자하 하던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