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아칼리가 스킬을 챔피언에게 적중시키면, 그것을 중심으로 원을 생성합니다.
아칼리가 원 밖으로 나가면 아칼리의 사거리가 2배가되고 추가 마법피해를 입히고 10의 에너지를 얻습니다.

Q: 전방으로 수리검을 던져 마법데미지를 입힙니다. 사거리 끝부분에 맞은 적은 슬로우효과를 받습니다.에너지가 거의 찬 상태에서 사용시 아칼리는 약간 회복됩니다. 스킬이 5레벨일시,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추가 데미지를 입힙니다.

W: 아칼리가 바닥에 연막를 생성하여 '절대은신'(가칭)이 됩니다. 5초동안 지속되며, 
아칼리의 이동속도가 20% 빨라집니다. 연막을 들어갈때와 나갈때마다 연막의 지속시간이 증가합니다.  

* 절대은신 (가칭):  '절대시야'로도 안보이며 타워, 심지어 상대편 우물에 들어가도 안보입니다. 이 상태에선 타워 및 우물의 공격을 받지않습니다.


E:  아칼리가 뒤로 후퇴하며 전방으로 표창을 던져 물리데미지를 입힙니다.
표창 적중시 표식을 생성하며, 스킬을 재사용시 아칼리가 표식을 향해 돌진해 다시 동일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연막을 향해 스킬을 사용시에도 표식이 생깁니다.


R: 아칼리가 두번 돌진합니다. 첫번째 돌진은 잠깐의 스턴과함께 물리데미지를 입힙니다. 두번째 돌진시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마법데미지를 입힙니다.

* 이 스킬은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대충 메커니즘을 설명하자면 예전의 아칼리의 대쉬기는 오로지 궁에 의존하였다면,
그것을 e와 r에 분산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총 3번 대쉬로, 기존과 동일함)

특징은 아칼리의 스킬모두가 논타겟으로, 적중률이 상당히 관건입니다.
Q를 이용한 견제는, 사거리가 더 길어지고 W 장막에 있던 슬로우가 Q로 옮겨짐으로써갱호응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존 패시브에 달려있던 회복수단이 Q로 옮겨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특징인 W는, 절대은신(가칭)이란 개념이 도입됬습니다. 타워와 우물에서조차 인식이 안됩니다. (리신 q, 모르가나 r, 트페r로도 안됩니다. 네 안되요)
대신 기존의 W장막에 달려있던 약간의 돌진기능과, 슬로우효과가 사라졌습니다.

E는 기존의 보조딜 개념의 스킬에서, 주요 딜링스킬로 바뀌었습니다. 표창을 맞추어 표식이 생성되면, 표식이 있는한 아무리 거리가 있어도 다시 돌진할 수 있습니다. 
(칼바람 나락의 눈덩이와 비슷)  또한 스킬사용시 자동적으로 뒤로 후퇴하기때문에 패시브가 자동적으로 발동됩니다.

R은 돌진기로써, 특징이자면 두번째 돌진기에 잃은체력의 마법데미지입니다.
기존의 개별적으로 하나씩 충전하는 방식의 쿨타임 개념이 아닌, 탈론의 궁이나 
제드의 R처럼 비교적 긴 쿨타임을 가진 1회성 스킬로 바뀌었습니다.


대충 영상보면서 가볍게 발 번역 한거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