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리그 경기만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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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EU 롤드컵 진출전

Splyce (SPY) vs G2 eSports (G2)

- LCS EU 진출전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 이번 시즌 6강에서 떨어졌던 두 팀이 진출전에서 맞붙게 되네요.
- 두 팀은 스프링 4강에서 맞붙어서 G2가 승리했으며 (3:1) 섬머 시즌에서도 G2가 2승으로 전적이 앞서 있습니다.
- SPY는 Kobbe 선수가 1R에서 엄청난 폼을 보여줬습니다. G2의 Hjarnan, Wadid 선수 앞에서도 과연 가능할까요
- G2는 Perkz와 Wunder이 잘 해주면 경기 풀어가기가 편해집니다. 특히 Wunder은 섬머시즌 유럽 최고의 탑라이너.
  이 중요한 경기에서 그에대한 증명이 필요합니다!
- 한국인 선수로 G2의 서포터 Wadid 선수가 있습니다
- 두 팀의 위에는 S04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과 - G2 eSports 3:2 승

- 재미있고 놀라운 경기의 연속이었습니다! G2가 결국 가을독사의 목을 누르며 최종전으로 올라갑니다!
  패승패승승의 역전승이었습니다!
- 항상 1시드나 2시드로 롤드컵으로 가던 G2가 정말 어렵게 최종전 진출을 확정지었네요.... 정말 어려웠어요 정말로..
-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가 있었지만, 1R와 같지는 않았습니다. 중반부터 눌러간 경기는 확실히 누르는 두 팀이었어요
- G2의 4,5경기 원거리딜러 하이머딩거는 이 경기의 백미였습니다. 
  G2의 원거리딜러 Hjarnan의 놀라운 딩거 이해력은 경기를 뒤집어 버렸네요.
- 우선적으로 G2는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던 Hjarnan 선수까지 주챔(?)을 집으며 살아나는 분위기.
  특히 미드라이너 Perkz는 지는 경기에서도 활약을 보였습니다.
- SPY는 눈 앞에서 최종전을 놓치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원거리 딜러 Kobbe 선수의 활약이 빛이 바랬네요.
  그러나 한 선수에게 '못했다' 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냥 G2가 4경기부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G2와 S04가 만납니다! 과연 이 두팀은 어떤 경기를 펼칠까요. EU는 진출전 2경기 모두 5꽉이었습니다!!!


LCS NA 롤드컵 진출전

Echo Fox (FOX) vs Team Solomid (TSM)

- LCS NA 진출전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 6강에서 만났던 두 팀이 다시 만납니다! 당시에는 3대2로 TSM이 이겼습니다.
  2대 1상황에서 4세트에서 미드 루시안을 꺼내고 역전당한 FOX가 다시한번 TSM 앞에 서게 되었네요.
- 섬머 시즌 전적은 2대 0 FOX가 일방적으로 앞서있었습니다.
- FOX는 CG와의 경기에서 전력은 감출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경기력이 좋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 TSM은 3,4위전에서도 꽤 멋진 경기를 연출 했던 만큼, 기대가 됩니다만, 북미는 모릅니다!!!!
- Hauntzer 선수와 Huni 선수의 탑라인 싸움은 뭔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한국인 선수로 FOX의 탑라이너 Huni 선수가 있네요.
- 과연 TSM은 C9와의 롤드컵 고인물 대전을 위해서 최종전에 갈 수 있을까요?
  TSM은 여태까지 롤드컵에 진출을 못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결과 - Team Solomid 3:0 승

- TSM이 FOX를 힘으로 찍어누르며 최종전으로 올라갑니다! 세경기 모두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 어제 CG를 쉽게 잡아냈던 FOX였지만, 확실한 시작인 TSM에게는 안되는군요.
- 1,2,3경기 모두 TSM의 완벽한 승리였고, 굉장한 힘이 느껴지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TSM의 저력이 보였어요.
- FOX의 탑라이너 Huni 선수는 확실히 변수였고, 집중공략대상이었습니다. Huni 선수가 FOX를 저기까지 올려놨고
  Huni 선수의 손으로 이번 시즌의 마지막 끈을 놨습니다. (3경기 럼블의 마지막 쓰로잉..)
- TSM은 모든 선수가 제 몫 이상을 해줬습니다. 에이스 Bjergsen 선수를 필두로 정말 찍어눌렀습니다.
  누구를 지명해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잘해주었습니다.
- 자 이제 NA도 남은건 최종전 뿐입니다. C9와의 롤드컵 고인물 매치! 과연 승자는 어떻게 될까요


LPL 롤드컵 진출전 최종전

Edward Gaming (EDG) vs Rogue Warriors (RW)

- LPL 진출전의 최종전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를 승리하는 팀은 롤드컵 Play in 스테이지에 진출합니다!
- 두 팀은 스프링 준결승전에 만났었습니다. 당시 3:1로 EDG가 승리했었습니다.
- 섬머시즌 전적은 1승 1패. 한번씩 2:0을 주고 받았습니다.
- EDG는 좋지 않았던 경기력을 JDG와의 끝장전에서 바꿔줬습니다! iBoy와 Haro 선수의 경기력이 엄청났습니다.
  RW는 계속 말했지만, 시즌 말미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EDG처럼 다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 Doinb, Scout 선수의 한국인 미드라인 대전은 정말 기대됩니다. 또 iBoy와 Smlz 선수의 원딜도 마찬가지입니다.
- 한국인 선수로 EDG에는 탑라이너 Ray, 미드라이너 Scout이
  RW에는 탑라이너 Holder, 정글러 Flawless, 미드라이너 Doinb 가 있습니다. 교체하면서 나옵니다 ㅇㅇ
- 과연 EDG는 5년 연속 롤드컵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RW이 첫 롤드컵을 밟을 수 있을까요

결과 - Edward Gaming 3:1 승

(참고로 경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EDG가 5년 연속으로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Meiko는 4회연속 롤드컵 진출을 이뤄냅니다.
- 결국 EDG의 경기력이 살아난 모양이네요. 2,3경기 미드에서 아지르가 나온건 RW의 미드라이너 Doinb 선수의 변수를
  확실히 차단하는 요소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카드중 하나니까요.
- RW는 결국에는 시즌 막판부터 나타난 경기력 부진이 마지막까지 발목을 잡으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네요.
  주전인 Mouse, Flawless 탑정글 듀오를 빼본 나비효과가 시즌 막판 - 준결승전 - 최종전까지 폭풍이 되어 왔습니다.
- 이 경기로 인해서 EDG는 롤드컵에 진출하게 된 18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늦은적이 없었던만큼, 더욱더 절치부심해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대되기도 무섭기도 합니다.
- 탑라이너 Ray 선수가 살아난다면, 나머지 라인은 Haro 선수정도를 말고는 든든합니다.
  특히 iBoy, Meiko 봇듀오의 단단함과 강력함은 Uzi, Ming 만큼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래지만...)
- 어찌되었건 EDG 축하합니다! Flawless 선수와 Doinb 선수의 첫 롤드컵은 다음으로 밀리게 되네요...


LCK 롤드컵 진출전 최종전

Gen.G (GEN) vs Kingzone Dragon X (KZ)

- LCK 진출전의 최종전이 펼쳐집니다! 이 경기를 승리하는 팀은 롤드컵 조별리그로 곧바로 진출합니다!
- 두 팀은 작년 롤드컵 8강전에서 만났던 사이입니다. 당시에는 삼성과 롱주였지마는... 당시는 GEN의 승리!
- 섬머시즌 전적은 GEN이 2승으로 강했습니다. (세트 4:1)
- GEN은 진출전 2번을 통해서 자신들이 올라가야 한다는 걸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정글러 Haru, 봇듀오 Ruler, CoreJJ 선수의 컨디션은 거의 최고에 가깝습니다.! Cuvee 선수 역시 그대로입니다.
- KZ은 Afreeca와의 경기에서 보여졌던 봇듀오의 아쉬움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도 탑라이너 Khan, 미드라이너 Bdd 선수는 그대로였던 만큼, 보완해왔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우선, 상대는 이미 두번의 끝장승부에서 많은 카드를 보여줬습니다. (자야라칸, 리산드라 등)
- 많은 것이 봇듀오 대전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두 봇듀오 모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폼은 GEN쪽이 좋아보이지만, KZ의 봇 듀오는 절대 늙은 호랑이취급을 할 선수들은 아닙니다
- 두 팀의 교체선수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준수한 교체선수들을 갖고 있는 만큼, 나올 수 있습니다.
- 4년연속 Pray Gorilla 듀오(Peanut은 3년연속)는 롤드컵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3년 연속으로 GEN의 선수들이 '진출전의 제왕'이라는 칭호와 '디펜딩 챔피언'이 롤드컵에 가게 될까요. 
  내일! 정해지게 됩니다!!!!

결과 - Gen.G 3:0 승리

- 할 말이 없는 완승이었습니다. Gen.G의 거의 원사이드한 승리였습니다.
- 정말 모든 선수들이 자신들의 플레이를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Cuvee는 짜황이 뭔지를 보여줬네요.
- Cuvee 선수 뿐 아니라 Ruler, Haru 선수 역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며, '진출전의 제왕'을 증명해냅니다.
- Gen.G는 3시즌 연속으로 진출전에서 LCK 3번째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이로써 전세계에서 롤드컵 진출을 확정한 19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GEN은 바로 조별리그로 진출합니다.
- KZ은 아쉽습니다. 특히 서포터 Gorilla 선수는 상대 모든 선수에게 완벽하게 마크당했습니다.
  마찬가지로, KZ에서 변수창출 선수인 Khan,Bdd 선수도 Cuvee, Crown 선수의 단단함을 결국 뚫어내질 못했네요.
  한달의 준비기간이 있었지만... 이를 살려내지 못한것 같았네요. 결국 이로서 KZ의 시즌은 끝났습니다.
- 선발전을 통하여 올라왔지만, 어찌되었건, Gen.G는 롤드컵의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이번 시즌, 우승컵에 도전하는 팀들을 꺾어나가며 다시 한 번 소환사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요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겠지만, 상관 없습니다! 작년의 배당률도 7.5였습니다 (그래도 3위였던건 함정...)
  이 모든 평가를 뒤엎는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KT 팬 입장 - KT 한테만 빼고 말이죠)

- 여담. 이번 섬머 클펠레님은 정말... 자 이제 RNG가 롤드컵 우승한다고 해주세요. 제발요. 이렇게 빌게요


TCL Summer 2018 PO (터키 리그)

SuperMassive (SUP) vs Royal Bandits (RBE)

- 터키리그의 결승전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롤드컵 Play in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됩니다!
- 윈터(터키리그의 스프링시즌) 결승도, 섬머 결승도 두팀의 맞대결이네요. 윈터때는 3:1 SUP의 우승이었습니다.
- 그러나, 섬머시즌 맞대결 결과는 다릅니다. 3승 1패로 RBE가 앞섭니다.
- RBE는 준결승에서 DP를 만나서 완벽하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SUP은 만만치않은 상대였던 FB를 만나서 3: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왔네요. 경기력이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 한국인 선수로 SUP의 미드라이너 GBM(갱맘), 서포터에 Snowflower 선수가 있습니다.
- 과연 이 경기에서 GBM 선수는.... 드디어 롤드컵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이젠 넘어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결과 - SuperMassive 3:1 승

- SuperMassive가 패승승승으로 우승 합니다!
- 이로서 전세계 20번째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Play in 스테이지로 진출합니다.
- 첫경기까지만해도 굉장히 스무스하게 RBE가 이기게되어서 아 안되겠구나 싶었지만....
- 2,3경기 오리아나, 4경기 제라스로 SUP의 미드라이너 GBM의 엄청난 활약!!!
- 더불어 SuperMassive의 원거리딜러 Zeitnot의 딜링도 굉장했습니다. 특히 2경기의 애쉬는 굉장했습니다.
- 결국! GBM 선수는 벽을 넘어서 롤드컵에 갑니다!!! 작년에 Frozen 선수가 롤드컵 왔을때도 좋았었는데.... 크으
  터키는 기회의 땅인가요 ㅋㅋㅋㅋㅋ Snowflower 선수와 함께 한국에 금의환향을 하게되겠네요.
- 롤드컵 진출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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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00:00

LCS EU 진출전

G2 eSports (G2) vs FC Schalke 04 (S04)

- LCS EU의 진출전 최종전이 펼쳐집니다! 왠지 만날거 같았던 두 팀이 결국 만나게됩니다!
- 아쉽게 결승전에서 미끄러진 S04가 껄끄러운 상대인 G2를 만났네요.
- 이 경기의 승리 팀은 21번째 롤드컵 진출팀이 되고 Play in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됩니다.
- G2는 이 경기를 승리하면 3년 연속 롤드컵에 진출하게 됩니다.
- 두 팀의 섬머시즌 맞대결은 1승씩을 나눠가졌고, 마지막 3팀 순위결정전에서는 S04가 승리했습니다.
- G2는 위에서 설명 했듯 Perkz 선수의 힘은 여전합니다. 결국 Hjarnan선수의 하이머딩거 이외의 픽을 확인해야합니다.
  두 딜러가 모두 잘 해줘야 S04에게 승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S04의 강력한 라이너 세 명 즉, 탑라이너 Vizicsacsi, 미드라이너 Nukeduck, 원거리딜러 Upset 선수의 힘은
  그들을 결승까지 올려놨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이들이 못했다기보다는 Fnatic이 워낙 잘했던 만큼
  그때의 집중력이라면 첫 롤드컵도 가능합니다. 오늘 역시 정글러 Amazing, 서포터 Vander가 안짤리는것도 중요!
- 한국인 선수로 G2에 서포터 Wadid 선수가 있습니다.
  Wadid선수가 팀원들과 함께 한국에 올지, 혼자 한국에 올지는 이 경기에 달려 있습니다!


06:00

LCS NA 진출전

Team SoloMid (TSM) vs Cloud 9 (C9)

- LCS NA의 진출전 최종전 역시 시작됩니다! 와... 이 두팀이 최종전에서 만나네요!
- 섬머 준결승전에서도 명경기를 펼친 두 팀의 북미 롤드컵 고인물 대전입니다.
- 이 경기의 승리팀은 22번째 롤드컵 진출팀이 되고 Play in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됩니다.
- TSM은 1시즌부터 이어온 롤드컵 개근이, C9도 시즌 3부터 이어온 롤드컵 진출 기록이 걸려있습니다.
- 두 팀의 섬머 시즌 맞대결은 1승 1패. 섬머 준결승에서는 C9가 3:2로 승리했습니다.
  당시 2승을 먼저 거둬서 결승을 눈앞에 둔 TSM에게 교체카드가 완벽하게 성공하며 역전을 해냈던 C9였습니다.
- TSM은 FOX와의 2라운드 경기를 완벽에 가깝게 승리했습니다. 3,4위전 승리등 경기력과 분위기도 좋습니다.
  라이너들이 건재하니 정글러 Grig 선수와 서포터 Mithy 선수 역시 업혀가는 느낌입니다. (그럼 안되지 않나...)
- C9은 결승전에서 Team Liquid에게 너무나 큰 참패를 겪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무래도 좋은편은 아닐겁니다.
  그렇지만, 두 팀의 준결승전에서 정글러 Svenskeren, 미드라이너 Goldenglue 선수가 나온 후 운영은 깔끔했었죠.
  이번에는 교체카드에 대해 TSM이 준비하겠지만, C9 역시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히든카드를 꺼낼 Reapered 감독, Rapidstar 코치 그리고 Sneaky 선수를 기대해보죠.
- 탑의 Hauntzer - Licorice 의 전현직 현지인 북체탑대결 / Bjergsen - Jensen의 덴마크인 미드라이너 대결
  Sneaky - Zven의 원거리딜러 대결 / Reapered, Rapidstar - Ssong 코치의 코칭대결에
  작년까지 TSM 소속이었던 Svenskeren 선수까지... 그냥 선수 면면만 봐도 멋진 대결이 될거 같습니다.
- 과연! 롤드컵 진출 기록을 이어가는 팀은 어떤팀이 될까요.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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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경기 요약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바쁜날인데다가 회식도 있었어서요. 하하...

* 내일 새벽의 두 경기가 끝나면, 롤드컵의 자리는 2자리 밖에 남지 않습니다.

* 남은 일정은 http://www.inven.co.kr/board/lol/2778/60191 여기를 통해 확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정말 거의 마무리가 다 되가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과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