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4k 모니터를 구해서 사용해봤는데 
영상이나 게임에서 기존에 쓰던 FHD와 뚜렷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제외하곤 말이죠.
그게 바로 롤이었습니다.

FHD해상도에서 모델을 가까이서 보면 외곽선이 깔끔한데 줌아웃을 할수록 자글거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특히 줌을 더 빼서 유닛이 작아지는 칼바람 나락은 이런 현상이 더 심합니다.
4K모니터에서는 이런 자글거림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 롤은 이렇게 차이나는데 다른게임은 별 차이가 안날까...
해답은 롤의 안티알라이싱이 병신이고 있으나 마나해서 였습니다.



DSR이라고 고해상도로 랜더링후 다운스케일링해서 뿌려주는 기술이 있습니다.

예시)4K로 랜더링->FHD로 다운스케일링 후 FHD 모니터로 출력 

이걸 적용해본 결과 놀랍게도 FHD모니터에서 4K로 맛본 선명함이 거의 재현되었습니다.


네이티브 FHD                                  DSR4K



설정법


엔비디아 제어판 키고 DSR요소에서 해상도 체크 해주세요. 사양 충분하신 분들은 그냥 4x만 체크하셔도 됨.
DSR-매끄러움은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데 대신 흐려집니다. 0%주거나 조금만 주시는 걸 추천

DSR 4x 1060 6G 기준 퍼포먼스에 전혀 영향이 없었습니다.

QHD이상 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큰 체감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amd도 vsr이라는 비슷한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