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삼성의 완패(부제: 큐베의 한계)

삼성 팬으로서 이번 플옵 상당히 기대하면서 지켜봤다 하지만 뼈아픈 3:0 완패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기 내내 1, 2경기 연속으로 먼저 퍼블을 내주며 터진 봇라인

하루 크라운에 떨어진 경기 지배력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3경기 내내 무기력했던 탑인 큐베였다

솔직히 이번 플레이오프뿐 아니라 큐베는 시즌 내내 그렇게 강한 임팩트를 주지 못햇으며

주도적인 픽을 잘 하지도 선호하지도 않았다

우선 스프링 큐베의 챔프 폭을 분석해보자

뽀삐 3승 3패
카밀 1승 3패
마오카이 12승4패
케넨 1패
쉔 4승
갱플 1승 1패
럼블 1승
노틸 5승
그라 1승

이것만 보더라도 큐베는 시즌내내 탱커 선호 경향이 있엇고 마오카이 쉔 노틸을 픽했을 때는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다른픽이다 한 번 했던 그라가스는 빼놓고 보면

스프링내내 탑라인 최고포식자인 럼블을 단 1경기 밖에 안햇고 대부분 밴으로 럼블카드를 봉쇄했다

이 문제점을 결국 오늘 플레이오프에서 터지는 원인으로 나타났다(이 문제점은 밑에서 서술 하겠다)

우선 삼성이 이번 시즌 패배했던 경기 몇 개를 보자



자 큐베에 공격적 픽들의 대한 전적을 보자 우선 카밀3패가 눈에 띈다

1승을 했던 롱주전에 완벽한 카밀을 보여줫던 큐베는 그 이후로 카밀풀어주는거에 대해 1픽으로 가져가며

자신감 있게 꺼냈지만 전부다 카운터당하며 이후로 내리 3패 1승3패을 하며 카밀을 밴하고 안 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물론 카밀이 못해서 패배했던 경기 아닌 경기도 있지만 승률로 보듯이 삼성팀 큐베 에게는 별로 좋지못한

픽으로 증명이된다. 또한 마린상대로 ap케넨을 꺼냇지만 한물간 픽임을 보여주듯 무기력하게 패배하였고

심지어 마오카이 상대로 극상성으로 평가받는 갱플랭크를 후픽으로 가져갔지만 별 영향력없이 패배하였다

이러한 큐베에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챔프픽이 결과가 좋지않자 삼성코치진은 아무래도 탱커위주로

탑 픽을 한정 지었고 이후에는 나름 준수한 활약을하며 많은 승리를 하며 2위로 시즌을 마감하게된다

하지만 삼성경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큐베는 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잇는 폭탄과도 같은 존재였다

우선 집중력에 문제가 좀 잇었다 

탱커와 탱커 싸움에서 솔킬을 몇번 내주는 경우고 더러 있는데

기억에 남는게 익수 그라가스한테 솔킬을 내주는 장면이 있다. 물론 경기자체는 이겼지만

미드 정글에서 이미 이득을 많이본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솔킬을 내줫고

솔킬 뿐 아니라 몇몇경기에서 텔 미스나 합류 등 집중력저하에 따른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다음으로 가장 큰 문제점인데 이번 스프링을 지배했던 탑라이너 럼블을 못한다는 것이다



자 럼블 단 1경기 썻던 경기이다 보듯이 탑은 크레이지 한테 완전밀렷으며 경기는 이겻지만

봇에 힘으로 이긴 경기이다

이 1경기 제외하고는 럼블을 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으며 럼블 자체를 픽하는 경우가 없엇다

오늘 플레이오프 밴픽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럼블 사용 유무로 결정이 됬다

스맵에 럼블 상대로 ad케넨을 사용해 카운터 친다 물론 일리 잇는 선택이였고 이해가 가는 선택이다

하지만 럼블 케넨 구도는 초반엔 럼블이 주도하고 케넨이 3코어 정도 나왓을때부터 스플릿 구도에서

이겨주는 상성이지 라인전 단계에서는 카운터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 픽들은

케넨을 밀어주는 미드정글 픽인 탈리야 리신으로 럼블에 라인전을 견제 해줄려고 했던 선택은

나름 좋은 선택이였다고 할 수 있엇지만 봇 에서 너무 심하게 무너져 플랜a는 이미 무너져 버린상태

여기서 큐베는 또 집중력문제가 들어나기 시작한다. 비록 말렷긴 햇지만 너무 자주 끊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기력하게 패배하고만다. 이후 삼성코치진은 럼블을 제어 할수 없다고 판단 2, 3경기 내내 럼블밴을 하고만다

이건 결국 스맵에 케넨 선픽으로 이어져 플옵 완패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정리

이번 플레이오프에 패배는 큐베만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시리즈에서 완패의 가장 큰 원인을 찾자면

큐베가 럼블을 못한다는것, 또 ad케넨에 대한 대처가 거의 없던 코치진에 밴픽전략 이 두 가지인거같다

스프링은 끝낫고 섬머가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시즌변화가 어떻게 될 진 모르겟지만 

프로라면 적어도 1티어 챔프는(스프링 럼블, 섬머는 미정) 다룰수 있어야 된다 비록 손에 익숙하지않더라도

연습을해서 올려야된다 하위권 팀 탑라이너들도 럼블을 어떻게든 해볼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큐베는 그걸 해내지 못햇고 단점을 어떻게든 가릴려햇지만 완벽하지 못햇고 kt는 그걸 집요하게 노렷다

섬머때는 코치진들도 조금 정신 차리고 밴픽에 대한 연구를 해줫으면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섬머는 물론 롤드컵까지도 결국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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