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줄 곧 계속 생각해왔는데 제 생각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롤이 채팅 강화하기 전에 패드립이 나왔는지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저는 롤을 2012년도에 처음 시작하였고 지금 까지 하는 유저입니다

롤이 채팅 강화하기 전에 패드립이 나왔는지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제가 생각나는건 평소처럼 이새끼 저새끼 이정도 죽인다 이런거?

비꼬는 형식이 아닌 직설적인 욕설이 가득했죠

그런 라이엇이 비속어 채금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심해졌겟어.. 라이엇 일도 안하는데 ㅋㅋ

욕설을 했던 그대로 직설적으로 하죠

결국 채금에 걸립니다

답답함을 느끼겟죠

롤이라는 게임 자체가 10명이서 하는 게임에 티어제도

목숨걸고 게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고 못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기 마련인 게임입니다

욕이 없을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 뇌피셜 입니다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박완규가 친구에서 보여줫던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가 유행어가 되었고

이 유행어가 점차 패드립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패드립은 채금이 되지 않으니까요

아무래도 파급력 있는 롤이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앗나 생각이 듭니다
근거 없는 저의 뇌피셜이예요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