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렐레렐렐
2021-02-25 13:42
조회: 1,788
추천: 8
칼바람하면서 느낀 점.칼바람을 하다보면 사거리가 짧아서 강제로 싸움을 열어야할 때가 있는데 그게 어느 누군가 물몸이여도 해야한다는 거임. >> 근데 문제는 팀원들은 희생의 가치를 모름. << 물몸 딜러 잡고 앞라인 서준다는거 자체가 크나큰 희생이라는거(딜러인데 탱커 역할처럼 최대한 어그로) 여기서 이제 좆같은 경우가 그만 던지라하는 새끼들이 있음. 롤알못 병신새끼들 이런 사람이 뒤에 가주는 순간 넥서스 밀릴 때 되서야 싸움 할 생각하지 앞에서 누군가 쳐맞아주길 바라면서 탱커가 없으면 딜은 넣을 줄 모름. 싸움 할 생각도 당연히 못하고. 조합이 운적인 요소도 있지만 앞에 갖다쳐박으면서 난전, 싸움 유도 계속 해가면서 비비는 것도 실력인 지 모르고 고마운 감정은 커녕 팀이 트롤한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많다는 거. 그래서 이건 tmi지만 암살자 하는 애들 존나 싫어함. + 이렐리아, 마이 정도까지. 뒤에서 킬딸밖에 안치는 애들이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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