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린 대부분 롤을 1년이상 해왔음
출시때부터 해온사람도 많을거임
이미 롤이란 게임을 많이 이해하고 있단 소리고 솔랭에서 정글에 대해 알기나 하는지 싶은 팀원들의 말같지도 않은 쌉소리를 모니터에 띄울 필요도 없단거
핑까지 끄고 자기가 이해하고 있는대로 하고 실수를 해서 졌으면 고치면 됨
쌉소리들으면 싸움밖에 안일어나게되고 정게에 종종 보이는
자기 분을 못이기는 정신병자가 될 뿐임
자기 플레이는 보지않고 정치질하러 롤키고 빡돌아서 큐돌리고 끄고 하니 몇년째 그 자리인거
결정적으로 팀원들 거품물고 개지랄병하는거 다 들어주려면 내 챔프가 네개는 있어야 함, 어차피 한계가 있으니 몇명은 무시하고 최선의 수를 선택할 수 밖에
아마 우리의 인생도 이런 정글라인 같지 않을까
묵묵히 정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