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협곡솔랭.


평균 티어는 플레4이다.


플4강등보호전을 막기위해 서폿샤코는 뒤로한 채 버스를 위해 유미를 하기로했다.


큐가잡혔다.



곧바로 유미를 올려놓은뒤 "ㅎㅎ" 한마디를 하였다.



그러자 원딜놈이 "서폿님 유미말고 다른거 되시나요?" 라고 물었다.



개버러지년. 감히 내 좆냥이를 무시해?




욕을쓰려던 찰나, 원딜이 이즈를 올려놓았다.





'결국지도 그딴거 할거면서 지적질이야 ㅂㅅ이.. 이즈벤해야지ㅋ'





'유미저씨발년 100퍼혜지다 애쉬로 혼자 라인전해야겠네 씨발 닷지 한번더하면 30분대긴데 후.. 씨발년'





적1픽과 2픽이 각각 애쉬미포를 벤한뒤 카이사노틸을 가져갔다.





"아니 서폿님이 이즈벤해서 ㅈ됫잔아오ㅡㅡ 카노조합이면 졷뎃내요. 바텀 게털렫음...하 베인할테니까 수비적인 서폿좀요 캐리함 후반에"






지랄도풍년이다. 잘 버텨주겠노 ㅋㅋ?
유미를 벤한시점부터 난 이길생각이 없었다.
이베인을 엿먹이고 십었다.
게임하며 울리기를 간절히 바라였다.






"그럼 몰가로 초중반 안전하게 넘기죠 몰가함"







"ㄱㅅㄱㅅ"







소환사의 협곡의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나의스킨은 불멸의영웅모르가나.
아군베인은 불축베인(프레스티지아님)이였다.


적카이사는 프레스티지에 노틸은 우주비행사인데...





스킨으로 벌써 진거같았다.







베인새끼가 가만히 잠수타는 꼬라지를 보니 갑자기 그냥 화가났다. 유미를 벤한게 너무 억울했다.



'시발좆같은년'











1레벨에는 q를찍었다. 선w로 미니언의대한 욕심을 바로 비추면 안된다. 서서히 해야 눈치채지못하기때문.



노틸이등신이라 끌리지않은채 3렙달성.

카이사와 베인의 cs차이는 10개. 우리베인은 버러지였다.
할수없이 베인에게 한마디하였다.



"베인님 캐리한다매요 cs를 진으로쳐먹으시나ㅋㅋㅋ 요즘진도 다잘먹는데 ㅋㅋㅋ"



"  .... "




나의도발에 넘어오지않는 베인이 괘씸했다.
좆같은년.
어쩔수없다.
좀더
빨리
나의
본색을
보여주는
수밖에.




"베인 15분간 cs압수"















내일 2편 연재할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