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한라인만 고집해서 실버에서 마무리하고 작년 9월에 복귀한 서폿유저입니다. 9월에 복귀해서 결국 실버로 시즌마무리하고 현재는 간신히 골드에서 게임중입니다. 골드와서 사람들이 챔프폭을 늘려보라해서 쓰레쉬와 파이크만 하던 제가 노틸도해보고 카르마도 해보고있지만 골드구간에서 올라가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실버때보다 못해진 느낌도 받습니다. 라인전 개터는경우도 정말 거의 없고 시야, 로밍, 원딜보호 등 서포터가 해야하는 모든면에서 감을잃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라인전 개터져서 지거나 이겨도 버스받는 판이 너무 많습니다. 육식 서폿챔으로 초식처럼 플레이한다는 지적도 많아 제 모스트챔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서포터로서 정말 잘해지고싶고 서포터로 당당히 실력을 키워서 다이아도 달아보고 싶습니다. 고티어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처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