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2가 약해져서 내가 원딜 뒤로 숨게됨.


원딜은 본인이 살기 위해 정화를 들었지만 오히려 본인만 생각하다 (힐을 안들어서) 본인의 라인전 부담이 더 커진달까?



서폿이 선픽으로 피들 질리언(피들보다 피통적음) 같이 물몸 + 견제형 서폿 나왔을 때 상대방 레오나 바루스 .


상대방 레오나 바루스면 원딜로써는 정화들 수 밖에 없는데 아군 서폿이 1픽으로 물몸 견제 챔이면 점멸도 못쓰고 죽어버림.
원딜이 힐이면 저랩구간에서 플레쉬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원딜이 정화라면 플레쉬 빠진 상태에서는 걍 원딜 뒤에서 경험치나 축내야함 ㅠㅠ
원딜이 정화를 들고 서폿이 힐을 들면 앞에서 서폿이 견제하다 물리면 힐도 못쓰고 터져서 라인전 난이도가 더 상승함.

예 : 서폿이 물림 >> 원딜이 힐씀
서폿이 물림 >> 서폿이 힐 못쓰고 질리언 룰루면 궁못쓰고 터짐.




결론 : 원딜이 정화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서폿이 선픽으로 물몸이 나왔으면 원딜러 본인도 서폿이 자기보다 앞에서 적극적으로 견제 못한다는거 알고 픽해야할듯.
= 정화들었으면 본인이 앞에서 cc 정화로 풀 생각